3가지중 내가지어낸 거짓은???

3가지중 내가지어낸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110.35) 2022.01.16 14:13:48

조회 44 추천 0 댓글 1

1.2007년 용인. 배달직원이었던 진수는 어느날 택배와 편지를 배달하는데 광주로 보내달라는 편지를 보고 너무 멀어서 장난인가 싶어서 기겁한다 하지만 끝끝내 광주로 갔고,광주시 00동 이라던데 결국 어떤 아파트로 배달을 한다! 그런데 집주인은 그런 사람 모른다고 하는데! 과연 어케 된걸까? 사실 그건 바로 광주광역시가 아닌 경기도 광주로 보내달라고 하였던것! 경기도 광주와 전라도광주에 똑같은 동네,똑같은 이름의 맨션이 있었던것이었다 결국 그는 실망하며 돌아갈려고 아파트를 돌아서는데 그 순간 그 옆옆집에 불이났고 그는 소방차를 불러서 끈다 그리고 한 여자를 구하는데 그여자는 바로 12년전 대학시절 첫사랑 우희였고,결국 결혼에 성공 골인함!

2.1992년 인천 한 모텔에 강도가 들었다. 모텔 주인 형제는 강도들을 제압해서 때려잡았고 경찰이 용감한 시민상 준다고 했지만 극구 거절 거부하자 이상하게 생각한 경찰들이 둘러보다가 모텔안에서 노부부 두명이 밧줄로 묶인채로 쓰러져있었다! 사실 그 형제들도 강도였고 그날 노부부 두명을 밧줄로 묶어 기절시켰고 모텔 주인 행세를 할려고 했으나 하필 또 든 강도때매 들통난것!

3.1993년 호주. 이 마을에서 5년째 비가 강수량이 0.5mm밖엔 안되는 마을이 있었다... 결국 마을에서 37세 백수인 이안은 평소 사물과 동식물과 말을 한다며 주장했지만 사람들은 에이 저 사기꾼 녀석이라고 하며 혀를 찼는데 그리고 그는 비를 내리게 하겟다고 한다 그리고 기우제를 지내며 막춤을 추는데!!! 놀랍게도 기적적으로 그 순간! 엄청난 량의 비가 쏟아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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