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테리성 짜증 스트레스 다 푼다

잘생기고 못생기고 상관없다

여자들 본성 자체가

지가 왜 짜증나는지

지가 지금 왜 이런 기분이 드는지도 지도 모른다

그러니 분위기에 약하고 분위기가 전부다

세상의 옳고그럼이 자신의 감정이지

특히 여자들은 무리에서 떨어지는걸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지,무리에서 떨어지는걸 극도로 두려워 한다

야생 초원에 있는 숫사자는 하이에나가 아무리 많아도 그냥 중간에 쳐들와서 낮잠 잔다.근데 아무도 못건들이지

호랑이도 혼자 다니며

표범 맹수들도 혼자 다니지

원래 약자들이 뭉쳐 다니는거야

아줌마들 여자들 특히 길 걸어갈때 학익진 대열 마냥 길게 줄지어서 걸어가지? 길안비켜주고?

왜그런지 아냐? 

일자로 걸어가는거 밀리면 서열 떨어지고 자존심 상해서 안비켜주는거야

그정도로 멘탈과 자존감이 없고

무리에서 떨어지는걸 극도로 두려워 하지

같이 친해서 같이 다니는것도 아니면서

다른사람들에게 "나는 무리가 있다" 라는걸 과시하려고 하는거다

참으로 약하고 어리석은 존재들이지

남의 시선

남이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냐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지

지들도 아는거지 혼자선 아무것도 안된다는걸

마치 야생들판에 남겨진 초식동물 이라고 해야 할까

지들도 아는거야 육식동물 강자가 아닌 약자라는걸

그래서 여자를 뭐 논리적으로 이해하려고 하지마라

여자는

지보다 레벨높거나 힘세거나 돈많거나 사회적 지위 높으면

아무리 개소리라도 네네 하면서 동참하고

지보다 낮아 보이면

감정적으로 비아냥 대면서 이겨먹으려고 하니까 말야

뭐 나이가 드나 나이가 많은 아줌마나 할매나 다 똑같다

나이가 어리나 아줌마나 할매나 약자거든

본인들이 누구보다 본능적으로 잘 알기에

약자에 대한 대우를 해달라는 거고 그렇기 때문에 핸디캡을 달라는거고

그 핸디캡을 논리에 맞지않는 우기기 ,일 넘기기,책임전가,히스테리성 짜증 폭팔 난사로 합리화 하고 있는거다

열받아서 같이 맞대응 해주면 갑자기 조용해지면서 갑자기 애가 왜이러냐면서

또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없어지면서

사장이나 관리자 데려오거나

지가 사장이면 바로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고함

걍 진짜 마음씨 좋은 아줌마나 여자도 있는데

그런여자는 어떻게 구분하냐면

"왠지 마음씨가 좋을것 같다"

라는 느낌으로 구분해라

니들 살면서 알바 면접 봤을떄

면접때 뭔가 기분 이상하고 꾸리꾸리 했으면

결국 결과가 안좋았잔아

똑같다

인간의 직감은 정확하지

걍 딱봐도 좀 아닌것 같은 여자들 아줌마랑은 일 하지마라

남자들은 걍 그대로 말싸움 하다보면 논리적으로 합리적으로 풀어가려고 하는데

여자는 지보다 아래 같으면

무조건 이겨먹으려 하고

감정만 내세움

애초에 대화의 목적이 합리점을 찾아서 같이 잘 헤쳐나가보자

이게 아니라

내가 너보다 나이가 많고

난 여자고

내가 너보다 먼저 일했고

등등

여자한테 사과를 절대 기대하지마라

상대를 조건없이 헤아려주고 포용해주고 잘못한걸 당당하게 사과하는 사람은

"강자"의 특권이다

"강자 "만이 대인배처럼 자신의 잘못을 사과할수 있고

남을 조건없이 헤아려 줄수 있고

포용해줄수 있지

태생이

"약자"인 여자들은 소인배여서 절대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 안함

그냥 인정 안해

잘못인정하면 굴복이라고 생각하고 있을수가 없고

자아가 무너지거든

그만큼 멘탈이 약하고 약자인거다

지들도 알지

지들도 아니까 우는거야

그게 가장 빨리 끝내는 본능적인 생존본능에서 나온 방어법이거든

나한테 굴복해라 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