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중 내가 지어낸 거짓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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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땠다 씨발꺼 아니 무슨 저 박스높이에서 지혼자 굴러서 떨어져 깨지냐 씨발??? 작성자 : 편갤러

세가지중 내가 지어낸 거짓이야기는?앱에서 작성

ㅇㅇ(110.35) 2022.01.06 23:17:28

조회 40 추천 0 댓글 8

1번:1991년 요코하마 평범한 회사원인 도카(31)씨는 어느날부터인가 한 낯선 꼬마여자아이가 자꾸만 노려보는 환영에 시달린다 어느날 자전거를 타다가 사고로 추락해서 넘어졌는대 그때도 있었고,지나가다가 3층 꽃집에서 화분이 떨어져서 맞을뻔한 때도 그 여자아이가 보였다고 한다! 그리고 며칠뒤 등산하다가 절벽으로 떨어졌는데! 추락사해서 죽은 순간까지도 그 여자애가 보였다! 결국 그가 죽은후 옆집사는 형사 다이카가 그의 일기장을 보다가 충격적인걸 알게된다 그는 20년전 11살때 평소 자신을 괴롭히던 소녀를 절벽에서 밀친적이 있다고한다 어린 소년시절에... 즉 그 여자아이였을까?

2번:1980년 미국 로스엔젤로스. 운명을 믿지않은 마이클은 어느날 친구로부터 제인이라는 피아노과 후배를 소개시켜주겟다고 하지만 그는 노총각으로 그낭 죽을려는 운명의 것을 받아들인다는 관점이였다! 그리고 다음날 3살많은 친누나가 평소 아끼는 교회 후배를 소개시켜주겟다고 햇지만 그는 거절했다 그러다가 우연히 먹은 포춘쿠키에서 제인이라는 글귀가 있길래 소개팅을 나갔는데,놀랍게도 누나가 소개시켜 줄려던 후배=친구가 소개시켜주겟다는 사람이였고 그는 운명을 믿고 결혼한다!

3번:1996년 대만. 어린시절부터 소꿉친구 여친애인 관계도인 21살 소호와 메릴리. 그런데 소호는 자꾸만 막 어떤 9살쯤난 꼬마아이가 살해당하는 꿈을 꾸게된다! 그리고 소호는 여친 메릴린을 데리고 등산을 하기위해 기차를 타러갔는데 그곳에서 자꾸만 막 머리가 아파오고 데자뷰 현상을 느끼게된다. 그리고 그날 산에 갔는데,시체를 발견한다! 알고보니 25년전에 죽은 시체였고,그 시체의 엄마로 추정되는 74세 노모는 소호와 메릴린의 얼굴을 보고 놀란다. 사실 25년전 죽은 아이는 소꿉친구인 여자아이와 친구들과 단둘이 소풍을 가다가 그 여자아이랑 통째로 실종되었던 것이고 즉 그 두사람은 환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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