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달부터 3월초까지 근무 했던 편돌이 야간이였는데 처음부터 나는 교육도 받지 못 하고 그냥 깡으로 야간에 교대받고 나서 

근무 했다. 모르는 거 주변 편돌이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물어보고 그렇게 했는데 첫월급 날 내가 생각 했던 월급보다 적게 들어와서 물어보니깐 수습기간이라고 10 % 떼고 준다고 카더라 ^^ㅣ발롬이 그래서 그만둔다고 하니깐 최저시급까지는 맞춰줄테니깐 다른 근무자한테는 말하지 하더라고 ㅋㅋ 

그래서 그냥 돈이라도 잘 챙겨주고 하니깐 버티면서 하고 있었는데 3월달부터 내 퇴근하기 전에 점장이 교대인데 밥 쳐먹듯이 지각은 물론이고 퇴근도 바로바로 안 시키고 기본으로 20분뒤에 뒷통수 치지마라 인생공부등 말만 ㅈㄴ 많고 대답 대충하면 그제서야 시켜주더라 ㅈ같아서 다음주에 그만 둔다고 하고 주휴수당 얘기를 했더니 그러려면\

근로계약서 작성하러 오라고 해서 3월 5일날 갔더니 계약서 날짜로는 1월 1일로 되어있었고 그냥 싸인만 하고 근무 그만두고 주휴수당 연락 기다리고 있는데도 몇날며칠이 지나도 연락이 없으니 답답한 마음에 점장한테 연락을 하니깐 세무서쪽에서 나한테 연락 갈 거니깐 기다리라고만 하더라 내 생각엔 줄 생각도 없어보이고 해서 노동청에 찾아갈 생각 인데 월급내역이랑 근무표 사진 찍어서 놓은거 있는데 갖고 가면되나? 아 그리고 우리 매장에서 근무하는 사람만 7명 쓰는거 같음 이러면 야간수당도 받을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