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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중 내가 지어낸 이야기는?앱에서 작성

ㅇㅇ(223.39) 2021.11.01 15:41:49
조회 35 추천 0 댓글 0
														


1.2005년 일본 오사카 26세의 청년인 다이카는 어느날 배를 타고 오키나와로 여행을 갔으나 그만 표류되어서 한 무인도 섬에 갇히고 말았다 결국 고립된 그는 일주일 동안 실종 상태였고 거의 시신도 찾을수가 없는 사망이라고 결론내렸다 그리고 3주후! 엄마 요꼬 앞에 집으로 나타난 다이카! 과연 어떻게? 우연히 잡은 한 고등어가 있었는데 그 고등어의 배를 갈라보니 전화가가 있었고 더욱 놀라운 것은 먹통아 될줄 알았고 고장난줄 알았던게 놀랍게도 작동하는 것이다!


2.1970년 미국. 뉴욕에서 영국계이자 갑부인 다니엘 잭슨씨. 그는 어느날 폐암에 걸렸고,결국 저멀리 멕시코에서 학자로 활동하던 조카 대런이 온다 대런은 삼촌! 이거 드세요 라면서 잘 챙겨줬고 따뜻한 그의 마음에 감동을 받아서 유언장을 나눠준다. 그리고 다니엘이 죽은날! 조카는 우하하 이젠 내차지야! 그러는 속물이였고 금고를 연순긴! 돈은 텅 비어있었다! 사실 조카는 속물이라는 걸 우연히 웃는걸 엿들은 그는 가난한 수재민 사람들에게 전재산을 증여하라고 비서에게 몰래 말했고 몰래 비서에게 재산을 빼돌림.


3.1952 일본 아오모리현 귀신의 존재를 믿는 카이타교수는 어느날 새로 이사온 집에서 한 무서운 표정과 슬픈 표정을 짓는 30대 남자의 귀신을 보게된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귀신과 심령 오컬트를 말하지만 외면 무시받기 일쑤였고 다음날 그는 책을 출간한다 바로 자신이 본 얼굴 왼쪽에 점이있는 귀신 남자에 대한걸 쓰자 며칠뒤 한 여자가 그거 저희 전쟁때 죽은 남편인거 같다고 했는데 실제 그여자의 남편이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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