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직 난이도 올라가기 시작한 시점이 17년도 후반기 채용을 시작으로해서 2018년에 정점찍었었는데 저때가 문재인 정권으로 바뀌고나서 출제 교수진 싹 바뀌고나서임


근데 2018년 국가직 한국사 씹불로냈다가 국정감사에서 인혁처장한테 그동안 엄청 지엽적이게 출제됐던 문제들 보여주면서 "이게 공무원 뽑는데 뭐가 중요하냐" 말하면서 인혁처장 개털리고 앞으로 지엽적인 문제가 아닌 합리적인 문제를 출제하겠다라고 말함.


실제로 그 이후 한국사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들도 9급에 맞게 밸런스 적절하게 출제되고있고


그리고 문재인 정권 말기에 발탁된 출제위원들이 만약 ㅈ까라하고 씹불로냈다? 인혁처장, 출제 교수 보호해줄 정권 교체됐고


특히 지선 앞두고 표 얻으려고 이때다 싶어서 국회의원들 공시생 들 대변한다고 인혁처장, 출제 교수들 죽어라 비판하면서 인민재판할게 뻔한데 저런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씹불로 문제를 출제할 이유가 전혀없음


결론은 국,영,한 난이도 평소와 비슷할거고 전공과목 체감 난이도는 좀 오르겠지만 공부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맞힐 수 있게 나올테니 끝까지 기본에 집중해서 한 자라도 더보고 모두 4월2일날 합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