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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의료 문제점~~~~^^모바일에서 작성

경찰현실(113.60) 2024.11.06 07:26:19
조회 72 추천 0 댓글 1

■민간의료 문제점


●치과

견적이 많이 나와야 수입도 좋다.

무리하게 치아를 갈아내거나 발치하여

고가의 의치를 권유하고

충치치료도 효가 미흡한 고가만 권유한다.

신경없애 치아죽이는 신경치료를 남발하고

잇몸 박살내는 고가 임플란트를 권유한다.


이러면

치아 사후관리가 계속 필요하고

더 자주 치과를 찾게 되고

비용도 폭증한다.


치과만 과잉진로 하는것이 아니다.

대부분 병원이 과별로

과잉진료를 일삼고 있다.

특히 성형외과가 심각하다.


의료마약 남용도 심각하다.

의료쇼핑하여 마약성분만 골라내 복용한다.


전국민

건강보험료를 강제로 의무적으로 걷어

민간병원과 민간의사 고액연봉

퍼주는 것도 모자라


민간 보험 별도로 들고

비급여 항목

특진비(의사선택진료)

간병비는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환자는 이중 삼중으로

의료비를 지불하고

병원과 의사들만 배불린다.


의료개혁은 반드시 해야 한다.

우선 의대생을 2배이상 대폭 늘리고

동남아,중국등에서

외국인의사를 대거 채용하여

의사 실력과 보수를 경쟁 시키고


환자가 외국인 의사에게 진료받으면

환자 자부담을 없애 활성화 시켜야 한다.


의사들은

너무 많은 업무권한과 독점등

특혜를 누리고 있다.


간호사가 할수 있는 간단한 의료는

간호사가 할수 있도록 업무을 분산하고

의사가 모자라면

PA간호사에게 의사에 상당하는

의료행위를 할수있도록 해야 한다.


개인도

의료지식을 습득하여

본인 자신과 가족을 위한 의료행위를

무조건 금지히지 말고

어느정도 인정해 줘야 한다.

민간의료도 효가 높은 것이 많다.


국민이 부담하는

전체의료비가 너무 많다.

민간의료보험 폐지

비급여항목 폐지, 특진비 폐지,

간병비 건보적용으로

건강보험만으로 모든 의료혜택을

보도록 하고


향후

전국의 모든 병,의원을 공공화 하여

국가와 정부에서 직접 운영하고

모든 의사는 교사 수준으로

공무원화 시켜야 한다.


자본주의 민영화와 상품화, 기업화된

의료와 주택으로 인해

국민들은 갈취 착취 당해

빚쟁이 거지 되었다.


의료와 주택분야도

국민들의 복지을 위해

다시 공적분야로 되돌아 가야 한다.


교육처럼

모든 병원을 공공화 국유화

해야 한다.


교육도 이제는

사립학교를 모두 없애야 한다.

학교가 남아돌아 폐교 하는 마당에

왜 아직도 사립학교가 존재하는가


특히 기독교 단체

의료와 교육,복지분야 모두

퇴출시켜야 한다.

외세종교인 기독교단체가

어려을때 도와주는 척

선교사 이용 위선을 볘플며

결국 거머리가 되어 영원히 꿀빨고 있다.


대신 우리 전통종교인

단군를 활성화 시켜

단국재단이 운영하는

의료,교육,복지등 모든 분야로 확대시켜야 한다.


의사의 고수입과 고액연봉을 맞추기 위해

과인진료 환자 마루타화를 막으려면

공공의료 의사 공무원화를

반드시 해야 한다.

이것이 의료개혁이다.


윤석렬은

사전에 아무런 준비없이

의료개혁 시작하여

의사들의 집단저항에 부딧쳐

의사증원등

한발자국도 나가지 못하는

한심하고 답답한 사람이다.

희생없는 개혁은 없다.


좀더 강력하게 추진하고

기득권을 고수하며 거부하고

국민생명을 담보로 인질극을 벌이는

의사들은 모두 의사면허를 영구 박탈시키고

의료계에서 영구 퇴출시켜라


의사를

일반근로자 연봉의 2~3배만 줘도

의사 할사람 넘처 난다.


의대 들어가려고 경쟁률이 너무 높고

상위 5%인재들이 들어간다.

의대생 쏠림으로 다른 분야

과학자나 기술자가 부족하고

산업 균형발전에도 문제가 많다.


의사에 대한 몰아주기

특혜와 정년없는 고액연봉이 낳은

부작용이다.


동남아,중국등 의사연봉 1억도 안된다.

한국의사 평균연봉 4~5억이다.

일반 근로자들 10배이상 연봉이다.


망치가 약하면 몫이 튀어 오른다.

계엄선포 해서라도

희생을 각오하고 강력하고 단호하게

의사개혁 실시하라


의사는

일반 근로자의 10배이상 보수를 받는다.

의사의 권한,독점,특혜,보수를 대폭 줄여야 한다.

성추행,횡령,사기,배임.음주운전,주취수술,

대리수술,강도,살인,강간,성범죄,절도,폭행은

가중 처벌하고

자격정지이상 형사처벌 받으먼 의사면허

영구 박탈시켜야 한다.


의사는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다루며

고액연봉 받으면

책임과 의무, 도덕성도

일반국민들에 비해서 더 높아야 한다.


의료분야를 세분화 하고

일반대학만 나와도

전문의사가 될수 있도록 하여

의사 문턱을 대폭 낮쳐야 한다.

그래야 의사의 기득권을 무너뜨릴수 있다.


의료개혁은 의사수를 늘리고

의료 공공성을 높이고

의사 고액연봉을 없애

의료 국민서비스 질을 높여

119가 환자를 싣고 병원을 찾아 헤메다

길거리에서 죽어나가고

산모가 출산병원이 없어 길거리에서

출산하는등

심각한 의료붕괴를 막고

국민 의료비를 절감 시키는데 초점을 마취야 한다.


환자가 병원을 찾아 헤매다 죽거나

심각한 휴유증이 남거나

산모가 길거리에서 출산하는 것보다

외국인 의사나 PA간호사에게라도

진료받는 것이 백배 더 좋다.


한국인 의사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주취수술,대리수술,정신질환의사,

알콜중독의사,성범죄의사,

양심없는의사,실력없는의사,

돈벌이에 급급한의사, 리베이트 뒷돈챙기는의사,

횡령,배임,사기,절도,폭력,살인,강도등

범죄의사등

자질없는 의사 넘쳐난다.


이런 의사는 영구 퇴출시켜야 한다.

의사수 부족으로 계속 일하게 하는 것은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것이다.

의사수를 대폭 늘리고

이런 자잘없는 의사는 퇴출시켜라


환자 보호와 권리를 위해

진료와 수술실에는

CCTV설치와 영상 보관 관리를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


한국의 가장 문제는

민영화에 있다.


국민에게 가장 밀접하고

의식주인 필수품인 주택과

건강분야인 의료분야를

민영화 시켜 너무 비싸고

국민들이 너무 많이 부담을 하고 있다.

국민들은 갈취당하고

빚쟝이 거지로 만들고 있다.


참고로 북한은

무상주택,무상의료,무상교육,무상연금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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