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인식 들먹거리는 순간 

다들 신기하다 반응 뿐이라며 

인식 안좋은거 모르겠다 

ㅂㄷㅂㄷ 오바하지만 

정작 남들은 자신을 공무원으로 인식해주길 

그 누구보다 바랬던게 남교정 여교정

깐수가 쪽팔린건 알아서 항상 대법무부 ㅋㅋㅋㅋ 

남들은 죄짓고 가는 교도소에 스스로 들어가서

아파트 경비따위의 일을 하는데 누가 공무원으로 봐준다는건지??  

다른 직렬 남공들한테 여자교정 소개시켜준다고 말하는 순간??

바로 표정 썩지 말해 뭐해 

아니 주선자가 남공하고 인연 끊을 생각이 없고서야 

소개팅 제안 자체를 못하는거 정말 모르는거야? 

여자 교정이야말로 남공이랑 결혼이 가능하겠냐 

남깐수가 여공이랑 결혼할 확률이 2%면 여깐수가 남공이랑 결혼할 확률은 0.2%?

한국사회에서 며느리를 깐수로 받아들인다?

시어머니가 없는 집안 아니면 불가능 아님?

미취학아동일때나 10대시절 엄마와의 유대감이 깊은데

자신의 엄마가 교도소가서 죄수 똥딲는 깐수라는걸 알아버린다면?

비행청소년으로 일탈하거나 최대치 깐수 대물림밖에 안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