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위험성


피해자대신찔렸어야했나항변 여론
칼부림현장서도망친여경 흉기난동경찰
층간소음칼부림사건

저게 경찰이라고? 칼에 찔리지 않게 테이저건 등으로 제압했어야 했고 그걸 못하더라도 가해자를 막다가 찔린다면 당연히 니가 대신 찔렸어야지 그러라고 경찰이 있는건데 시민을 보호하라고 알긋냐? 일단 저 여경은 정신상태부터 경찰이 아닌데? 파면 안시키냐?


경찰에게 평소에 테이저건이건 총이건 쏠 수 있는 권한을 충분히 주자, 그럼 이런일은 줄어들듯


흉악범 나타났을땐 째라고 가르쳤냐?범인잡는경찰인줄 모르고경찰됐나본데?시민지켜주고범인잡는게 경찰이라는건 유치원생도알겠다.경찰무슨일하는지 도망녀 니만모르는듯


시민이 위험한데 현장 튀는 짭새나, 중환자생명 팽게치고 튀는 의새나... 자기가 좋아하는 다른 일을 하지.... 왜 경찰, 의사를 하려 하누?... ㅉㅉ


여경은 경찰이 머하는 직업인지 개념이 없는듯. 자기가 구청,동사무소에서 나온 공무원인 줄 아는듯 ㅎ


니말이맞아. 피해자대신 찔려야하는게 경찰이다. 그럴각오로 하는게 경찰이고. 피해자가 믿을건 경찰뿐인데 그마저도 도망가면 누가 보호해주냐. 동네 건달들한테 매달 상납하고 보호해달라고할까. 경찰이란게 저딴말을한다는게 지금 경찰 수준이다.


그런말할거면 다른 공무원을해라. 피해자 대신 싸울각오하고하는게 경찰이지.


이래도 남녀평등 타령하면서 무작정 여경 비율 늘리는 게 맞습니까? 양산 페미스트 문재인씨?


솔직히 성별 직업간 차별은 안되지만 구분은 해야된다 솔직히 경찰은 여자들이 하기에는 부적합하잖아?


당연히 니가 찔려 죽었어야지 경찰은 원래 그런곳임..


범죄 소탕하다가 가신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범죄자가 더 힘이세고 돈많고 부자이고
권력있으면 경찰은 팽당한다.

네, 대신 찔렸어야 합니다. 그것이 경찰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시민을 보호하라고 있는 직업 아닌가요?


시민을 위해서,목숨을 받친다는 각오로 업무에 임해라~~


===경찰현실===

국민들은
경찰에 많은 것을 요구하고 기대하지만
경찰관의 헌실은 너무 비참하다.

법도 너무 약하고
핀사는 인심쓰고 봐주고
법조계(검,판사,변호사)는 범죄장사 하고
범죄자가 법이나 경찰을 두려워하지 않고
정치권은 범죄자 인권팔이만 한다.
결국 범죄를 더 부추기고
경찰은 더 위험에 빠지고 힘들고
스트레스받는다.
경찰만 모든 책임을 뒤집어쓰고 있다.

남을 위해 칼에 찔려도 되는 사람만
경찰해야 한다.
인생 조지려면 경찰해라

여경이 얼굴에 칼자국 나면 결혼도 못하고
인생조지는데 누가 보상해주나

경찰에만 너무 희생만 요구하지 말고
경찰월급 교사수준으로 대폭올리고
경찰업무에 맞는 보상을 해주고
비난하라

경찰다치면 보상도 제대로 되지 않고
퇴직시켜 버리고
수갑,삼단봉,테이져,권총
너무 업격해 실수하면 징계먹고
사용하기 부담가고
범죄자 다치면 경찰관이 보상해야 한다.

범죄자는 경찰을 폭행해도
경찰은 맞서 폭행하면 졀대 안되고
경찰은 가중처벌되어
범죄자를 함부로 건들지도 못한다.
법으로 경찰의 손발을 묵어놓고
범죄자를 제압 진압하라는 것인데
현실적으로 힘들다.

범죄자는 법을 무시하며
경찰을 폭행하고
경찰은 법을 지키며 범죄와 대항하고
싸워야 한다.
범죄자는 날뛰고
경찰은 기어다닐수밖에 없다.
이런 불리한 여건하여서
경찰은 범죄자를 제압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힘들다.

셩사가 오가는 범죄현장은
순식간에 벌어지는데
나중에 볍과 규정을 지켰는지 안지켰는지만
따지고 물고 늘어진다.

경찰도 사람이지라
피가 난자하고
흉기난동을 보연 공포에 질리고
블랙아웃이 되어 제정신이 아니다.
그런상태에서 실수도 하는데
법은 인정하지 않고 경찰을 가중 처벌한다.

경찰이 범인제압하다
팔꺽기 업퍼치기 한번에 5억 배상
테이져나 권총 실수로
소송과 배상에 시달리고
징계와 형사처벌 수도 없다.
면책은 거의 인정되지 않는다.
이런 것을 경험한 경찰이
권총과 테이져등 경찰장구를
거의 사용하려 하지 않는다.


권총나 테이져는
없어서 못쓰는 것이 아니라
쏘면 뒷감당이 너무 힘들어
못쓰는 것인데
남 보여주기식의
교육과 훈련이 무순 필요가 있는가


인권위가 하도 경찰에 간섭하여
범죄자에게 수갑하나도 마음데로
사용할수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경찰은
범죄자에게 존대말을 해야 한다
보통 범죄자를 선생님,사장님이라 부른다.
반말하면 바로 불친절 민원 대상이다.
범죄자를 상대로 고객만족도 실시하여
평가하고 성과와 실적에 반영한다.
범죄자에 함부로 하면 승진도 못하고
성과금도 못받는다.
경찰은 범죄자를 모셔야 한다.

범죄자가 경찰보다 더 힘이 셴 경우나
많다.
경찰은 슈퍼맨 만능이 아니다
그냥 보통사람이고 국민의 한사람일 뿐이다.

경찰도 사람이고
먹고 살려고 하는 것이지
죽을려고 하는 것이다.
대우 받은 만큼 하는 것이다.

경찰에 사명감,희생만 요구하지 말고
목숨걸고 일할수 있게 요구하려면
위험성과 힘들고 욕먹고 스트레스
받는 만큼의
합당한 보수와 처우,복지를
대폭 개선해야 한다.

한국은 대우와 처우가
하는 일과 위험성,사회적 책임을 비교하여
의사,금융기관,교사등은 너무 후하고
현장경찰은 너무 박한 것이 현실이다.

경찰은 비난하기 전에
정부와 국민들은 경찰을 어떻게
대우했는지 되돌아봐야 한다.
경찰이 힘없고 약하다고 무시하고
그동안 노예취급하지 않았는가
합당한 대우는 해주었는가

공무원중 경찰이 순경채용 경쟁률이
가장 낮다.
그만큼 대우는 못받고 위험하기 때문이다.


의사,교사,소방,군인이나 경찰은 힘들지만
다른 특정직들은
나름대로 대우와 보수가 좋지만
경찰은 행정직 수준의 대우를 받는다.
경찰의 업무특성에 맞는 대우도 없이
사명감 희생만 요구한다.

아무리 경찰이라도
위험수당 6만원에 누가
위헝을 무릅쓰고 목숨을 바치겠는가

현실적으로
여경뿐 아니라 일선경찰들도
최일선에서 일하는
지구대와 파출소 순찰요원은
기피 1순위다.
빽없고 힘없는 사람들만 간다.
여경은 순찰요원 발령나면
도살장에 끌려온 것처럼 울고짜고
바로 고충넣고 서장 과장 쫓아간다.

층간소음 칼부림 여경은
정말 운이 없는 경우다.
일선여경 90%이상이 서무나 관리반등
행정업무가 대부분이다.

문재앙이 여성표심 얻으려고
현실은 무시한채
남녀평등 지랄하며
위험한 경찰에 여경을 대폭 늘린것 자체가
경찰에게는 큰 재앙이다.

경찰은 노예다.
그래서 경찰하는 놈은 미친놈이다.
순경시험 보는 놈은
바보 병신새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