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필기

5과목 시절에도 필컷이 80 이상이었음 티오가 많거나 시험이 어려우면 70후반정도

그러니까 경찰이 3과목 되었다고 문제가 더 쉽다는 것도 말이 안된다는 소리임

근데 웃긴건 체력에서 고득점 면접에서 찢을 자신 없으면 필컷으론 최합 절대 못하기 때문에 필컷이 80이면 최소 85는 받아야 비빌 수 있는거고

안전빵이면 90가까이 받아야함

2. 체력

아무리 체력준비를 잘해도 백미하면서 햄스가 나가거나 깐깐한 감독관 걸리면 파울 ㅈㄴ 불림

그래서 팔굽을 60개한다고 쳐도 사실상 40개도 못찍는 경우 허다함

깐수는 합불제니까 거기다 세모 찬스 + 애초에 컷도 낮아서 그냥 대충해도 패스하지만 순경은 1점 1점이 ㄹㅇ 소중함

3. 면접

면접도 깐수는 미흡만 면하면 되는 사실상 패스제 

but, 경찰은 단체면접부터 면접 난이도가 다름 ㅇㅇ 해경은 옆에 프로파일러도 있음 얘가 거짓말하는지 자세 인성 싹 다 봄

4. 가산점 + 검정제

이건 개나소나 당연히 시간만 있으면 따는게 맞지 근데 깐수는 이거조차 안함

가산점 5점 채우려면 보통 컴활 워드 실용글쓰기 어학점수로 따기 때문에 자격증 최소 3개는 있어야함

검정제도 결국 한국사 영어를 해야되고 돈쓰고 시간써야되는게 팩트

5. 경쟁자풀

깐수 평균 입직나이 30대가 주류 37세 이상이 20프로인 틀딱 아메바 직렬 ㅇㅇ

그래서 경쟁자도 늙은이 좃소 딸배 출신이라 제끼기가 너무 쉬움

반면에 요즘 순경은 20대 초반도 응시해서 붙는다더라

이런 애들을 나이 36 37쳐먹고 뇌사 직전 늙은이들이 어케 이김 

그니까 인식 연봉 워라벨 근무지 승진 모든게 순경이 위인거임 

또 이러면 대량채용이나 난이도 조절 실패로 컷이 씹창났을 때 필기컷 들고와서 합리화할텐데 그래봐야

깐수는 역사상 80넘은적이 1번뿐이 없었고 (200따리 채용때)

전부다 50점대 60점대 70점대면 필합을 했음 

결국 필합 = 최합 확률 매우 높은게 깐수

반면에 순경은 지금까지 역사상 대부분 80이상은 받아야 합격했었던게 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