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수 꼬리로 들어왔으면 연수원에서 공정하게 뒤집을수 있는 기회를 주는데 밤새고 100점 맞고 1등할 각오로 연수원에서 공부했었어야지.

나는 1차인데 2차인데 내가 왜 청송을 가야 하네
어쩌네 이지랄떨지말고~~~
니가 청송가던 말던 아무도 관심이 없어...
다 자기 살길 자기 유리한길만 관심있고 현직오면 더더욱..


그리고 연수원 수용능력이 200명인데 700명, 900명 다 쳐넣고 교육하는게 말이 되니? 당연히 짤라야지ㅋㅋㅋㅋㅋ
꼬리인건 니 운명인거고.
그럴 수록 남보다 더 열심히했었어야지.


현직와서 니 공채점수 아무도 안알아준다.1차 꼬리로 청송오면 실력인정해주나? 현직 들어와선 공채 몇점인지, 쟤는 1차인지 2차인지 5차인지 아무도 신경안쓰고 아무도 관심없음.


사무실을 데려가도 "아 얘는 1차지? 어 너는 수준이 높고 머리가 좋으니 사무실 와라" 이럴거같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무실이야 말로 더더욱 잘 놀고 술 잘마시고 샤바샤바하는 애들을 데려간다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작년 1차-2차 295기, 296기만 하더라도 꼬리로 들어와도 연수원 시험만 잘보면 다 뒤집고, 청송은 당연 피하고 수도권 진입하고도 남았다.


니 동기들보다 피터지게 연수원에서 공부했었어야지.
연수원 시험이 그렇다고 어려운거도 아니고
솔직히 일주일만 빡세게 하면 고득점 쌉가능한데.

니네가 부족한 탓이다.
꼬우면 이직하던 관두던 해.
너 관둔다고 아무도 안말려. 청송 들어올 신규들 수백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