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세상에 이름을 남기고

세상을 틀을 바꾸고 영향력을 행사하는 이들은

군대로 따지면 부조리를 바꾸는 관심병사->대신 왕따 각오

사회를 바꾸고 목소리를 내고 결국 바꿔내는 자들->감옥 각오,거지 각오,사회적 밑바닥 각오

경찰,의사,판사,검사 이런것들은

딱 노예 시스템에 얹어서 일진 따까리 하면서 권력 받아서 쎈척하는 겁쟁이들뿐

이런애들 혼자 놔두고 왕따 당하면 패닉와서 아무것도 못하고 붕괴한다

경찰,의사,판사,검사 이런애들은 시스템이 없으면 존재하지도 않을 집단이야

애초에 없는거에서 무언가 없는길을 내는 자들이 아님

걍 목숨걸고 밥줄걸고 없는거에서 있는걸로 새로운길을 낸 자들의 인프라에 맞춰서

거기서 부속품 포지션으로 더러운 쾌락을 누리는것뿐

경찰새끼들도 짤리거나 경찰관두면 대부분 백수거나 경비같은거 하고 별볼일 없잔아?

즉 스스로 무언가 가치를 창출하지 못한다는거

어떻게든 힘센편에 붙어서 아부나 하고 창녀짓이나 해야 하는게 그들의 그릇이자 인생이야

남들이 YES 할때 절때로 NO 할수 있는 그런 그릇들이 아닌

남들이 YES 할때 누구보다 빠르게 YES 해서 제일 힘센놈 옆에 붙어서 몸이나 대주면서 더러운 권력 받는애들이야

그렇게 하루하루 더러운 쾌락과

가치없고 껍데기 밖에 없고 뭣도 없는 자신의 그릇을 잊으며 살아가는거다

근데 지들도 지들도 ㅈ도 아닌 인생 쓰레기인거 안다

그렇기에 더더욱 아니라고 정신승리 하는거지

시스템이 붕괴되면 아무것도 못할 귀축만도 못한것들이야

스스로 뭐 하나 한적도 없고

모두에게 욕먹을 각오도 없고

깡따구가 좋은것도 아니고

뭐하나 제대로 할줄아는것도 없는 애들이

가오나 잡고 싶고 쾌락이나 느끼고 집단에 속해야만 안정감을 느끼는 군체 생물이니

경찰이나 하겠다고 자아없이 몸은 적당히 쓰니 삼삼오오 모여서 

뭐 대단한거 하는거 마냥 정신승리나 하는거야

실상은 누구보다 겁많고

혼자 남겨지면 아무것도 못하고

어떻게든 집단에 속해야만 존재가 자체가 정의가 되는

아무런 가치없고 하루아침에 없어져도 티도 안날 공기만도 못한 존재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