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는 미국 최대 농장주 - 테크레시피 (techrecipe.co.kr)

미국 루이지애나 수수께끼 투자자가 워싱턴주 남부에 펼쳐진 100서클(100 Circles) 곡창지대 5.9만 헥타르를 1억 7,100만 달러에 샀다고 한다. 이런 대형 거래는 한 지방지에 2018년 보도된 것으로 이전에 들어 본 적이 없는 스케일이라는 설명이다. 이 정도 땅을 살 정도면 국부펀드나 기관투자자 밖에 없을 것이라는 말이 나왔다.

그런데 여기에 나온 루이지애나 투자자는 다름 아닌 빌 게이츠였다고 한다. 비슷한 방식으로 미국 농지를 사들이던 그는 어느새 개인으로는 미국 첫 번째 농장주가 됐다고 한다. 워싱턴과 오리건주 경계를 흐르는 컬럼비아강 유역은 미국 내에서 손꼽히는 비옥한 곡창 지대다. 여기에 100서클을 샀다는 100C LLC는 델라웨어에서 법인 등기를 한 부동산 업무 취급 회사. 빌 게이츠도 자산 운용을 맡기고 있는 투자사 캐스케이드인베스트먼트(Cascade Investment)도 직접 구입하거나 다른 회사를 세워 사기도 한다고 한다.

다만 이상한 건 그 규모다. 이미 헤어진 부인과 구입한 농지를 정리해보면 무려 미국 내 18개주에 걸쳐 끝없이 펼쳐진 곳에 빌 게이츠의 농장이 있다고 한다. 평수로 바꾸면 무려 10억m2 이상이다.

식량 위기론 >>> 벌레를 먹어야 한다 >>> 농지를 사들임 >>> 저탄소 농업이라며 생산량 줄임

>>> 저탄소 친환경 농사라며 다른 농부들도 화학비료를 사용못하도록 규제 >>> 식용벌레 장사

빌게이츠는 식량 생산이 줄면서 식량을 비싸게 판매해서 돈을 벌어들일 예정이고

식용벌레를 팔아서도 돈을 벌어들일 예정

무조건 자기가 이기는 게임을 하고 있다는것임

코로나때도 이와 같음

빌게이츠는 WHO 최대 주주이면서 대표적인 백신 투자자임

컴팔이 새퀴가 코로나때 갑자기 의료계를 쥐락펴락 했던건 이랬던것임

WHO직원들을 먹여살리는 놈이 백신에 엄청나게 투자했다면

WHO 직원들은 사장님이 판매하는 백신이 잘팔리도록 해야하는거지

미래의 식량난 벌레식용?

가축이 먹는 곡식생산을 인간용으로 돌리면 전세계에서 기아가 사라짐

그럼 고기는 어떻게 먹느냐?

꼭 벌레를 먹어야 할만큼 부족해진다면

가축들에게 벌레를 먹이고 가축 사료로 생산하던 곡식생산을 인간을 위한 곡식생산으로 바꾸면 됨

어째서 가축은 곡식을 먹이고 인간은 벌레를 먹어야해?

벌레 먹어야 된다는 선동이 얼마나 어이없는지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