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30대인데(정확히는 30대 초중반)

22년 1회차 부터 필기 합격해서 지금 면접만 6번째 보러간다.

22년 1회차, 23년 1회차 필기 합격함.

시발 내가 공부량이 부족한건 알겠는데 면접 질문이 아주 좃같음.

단순이론 문제는 물어보지도 않고 경력사항에 관련된 내용도 안물어 봄.

뭐하나 물어보고 대답하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 물어 봄.

시발련아 그럼 내가 그 분야 박사냐?

기술사 전 범위를 어떻게 박사급으로 알고 있냐.

시발련들이 지들 시험 볼때는 면접 합격률 50~60% 정도로 쉽게 합격해놓고 21년도 이후 부터는 합격률 20%대로 쳐 내려가더니

작년에는 10%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내가 역으로 물어보면 대답도 못할 틀니새끼들이 좃같은 질문하니까 역겹더라.

이미 올해 5월 면접보고 의지가 꺽여서 그런지 공부 손 놓은지 6개월 가까이 되가는데 내일 그냥 대충 보고 와야겠다.

참고로 면접점수 소수점 제외하고 54, 58, 52, 53, 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씹 틀니련들아 어차피 기술사 동급 자격증 있어서 안따도 돼^^

결론(수정) : 비주류 기술사는 면접이 좃같다.

               따라서, 기술사 시험을 보려면 메이저 기술사 시험을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