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중 거짓은 - 만화 갤러리

세가지중 거짓은앱에서 작성

피아노연주가

2024.04.06 02:36:28

조회 47 추천 0 댓글 0

1.1967년 교토. 고야 히야토는 부모님을 사고로 잃은 트라우마로 손거울을 들고 항상 자주 혼자 중얼댔고 20년후 87년 29살이 된 히야토는 알바중 자주오는 진상 손님 카이타가 폭력을 하자 그날밤 거울을 들고 "확 그 노인네 계단에서 미끄러져버려라!" 라고 저주를 퍼부었고 다음날 정말 다친채로 편의점에 온 것! 그리고 사채업자 다이카가 안갚는다며 때리자 거울에게 그 할배 땅속으로 들어가서 죽어라라고 했고 5일후 정말 맨홀에 빠져죽음. 초딩때부터 짝사랑해온 유리카가 절교하자 밤에 거울에다가 그년 확 화재로 죽어버려라! 라고했고 정말 화재로 죽었다 결국 무서워진 그는 깨뜨렸고 그순간 바로 트럭이 집을 관통해서 두동강난채로 사망함

2:1968년 텍사스 영국으로 휴가가던 32살 제임스는 배가 침몰해서 물속에 빠져버렸고 간신히 수영실력으로 익사에서 벗어나서 무인도에 정착한다 거기서 고립된 제임스 그리고 엄마 메리는 아들의 실종을 알고 생존 가능성이 희박해서 장례를 치룬다. 3일째날.제임스는 무인도 생활을 계속할려고 상어를 잡아서 갈랐는데 거기서 놀랍게도 1000파운드를 발견견한다... 그리고 나무를 이용해서 집을 지어서 거기서 살았고 표류된지 15일만에 배가 제임스를 발견해서 간신히 텍사스로 돌아온다. 그리고 갑부됨

3:1969년 중국은 통제된 공산사회라서 출신이 나쁜 젊은이들은 노동 수용소에서 보내야만 했다. 하지만, 거기서 커플인 루페이와 핑샹은 행복했지만 그곳은 아득한곳이 아니었고 그러던 중, 여자인 핑상은 홍콩으로 탈출하자고 루페이에게 제안하는데 결국 홍콩으로 바다를 헤엄쳐 갔는데 8시간후 배 한척이 나타나서 두사람을 발견한다 그런데 이미 루페이는 여친 핑샹을 껴안은채로 8시간전에 즉 바다에 들어가자마자 숨을 거둔 상태였다 사실 그는 결핵에 걸린 상태에서도 여자를 위해서 그걸 감행했고 핑샹은 추운 바다에서 남자의 시신을 껴안으며 같이 헤엄쳤던것이다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1000992	솔직히 고용불안 느꼈으면 개추 [1]	만갤러(114.203)	24.04.06	45	0
1000991	우울해	ㅇㅇ(118.235)	24.04.06	24	0
1000990	우울해	ㅇㅇ(118.235)	24.04.06	34	0
1000989	한국은 초밥이 왤케 비쌀까 [1]	만갤러(220.72)	24.04.06	50	0
1000988	조센징 ← 어딘가에 자아의탁하기를 좋아하는듯 [4]	ㅁㄴㅇㄹ(122.128)	24.04.06	69	2
1000987	우울해	ㅇㅇ(118.235)	24.04.06	35	0
1000986	우울해	ㅇㅇ(118.235)	24.04.06	26	0
1000985	우울해	ㅇㅇ(118.235)	24.04.06	27	0
1000984	우울해	ㅇㅇ(118.235)	24.04.06	31	0
1000983	우울해 [1]	ㅇㅇ(118.235)	24.04.06	43	0
1000982	우울해	ㅇㅇ(118.235)	24.04.06	30	0
1000981	아랫집 씹새끼가 [6]	만갤러(115.161)	24.04.06	82	0
1000980	우울해	ㅇㅇ(118.235)	24.04.06	29	0
1000979	새벽 5시에 만갤하는 사람이 어딨냐고!!!! [2]	ㅇㅇ(112.187)	24.04.06	55	0
1000978	진심 이런 젖탱이가 좋다고? [2]	ㅇㅇ(61.253)	24.04.06	108	1
1000977	우울해	ㅇㅇ(118.235)	24.04.06	28	0
1000976	우울해	ㅇㅇ(118.235)	24.04.06	27	0
1000975	우울해	ㅇㅇ(118.235)	24.04.06	37	0
1000973	우울해 [2]	ㅇㅇ(118.235)	24.04.06	37	0
1000972	우울해	ㅇㅇ(118.235)	24.04.06	32	0
1000970	우울해	ㅇㅇ(118.235)	24.04.06	33	0
1000969	우울해 [1]	ㅇㅇ(118.235)	24.04.06	31	0
1000968	나 오늘 사전투표할거임	ㅇㅇ(125.141)	24.04.06	35	0
1000967	너무 과식을해서 배가아프다 [4]	EclipsE	24.04.06	49	0
1000966	우울해 [1]	ㅇㅇ(118.235)	24.04.06	30	0
1000963	우울해	ㅇㅇ(118.235)	24.04.06	30	0
1000962	우울해	ㅇㅇ(118.235)	24.04.06	42	0
1000961	우울해 [2]	ㅇㅇ(118.235)	24.04.06	54	0
1000958	예쁜데 우아하고 품위있는 여자보면 무슨생각듬?	ㅇㅇ(175.223)	24.04.06	51	1
1000956	공장다닌 이후부터 9시면 졸려지고	만갤러(49.142)	24.04.06	43	0
1000955	딸치다가 종아리에 경련왔어 [1]	밥상	24.04.06	58	0
1000954	그래도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야됨	ㅇㅇ(125.141)	24.04.06	38	0
1000950	마슐 오프닝 존나 불쾌하다 시벌 [3]	ㅇㅇ(182.237)	24.04.06	109	0
1000949	오늘 다이소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 상품봤음 [3]	ㅇㅇ(218.48)	24.04.06	72	0
1000947	아 엄마아빠 여행 갈때마다 돈을 누나한테줘서 개 빡치네 [3]	만갤러(119.192)	24.04.06	55	0
1000946	ai짤 취미판이 절대 커질수없는 이유 [2]	ㅇㅇ(146.70)	24.04.06	103	0
1000943	샤니마스 와몸매..jpg [2]	ㅇㅇ(117.111)	24.04.06	172	2
1000940	오버로드 오버시어 오버마인드 [1]	한남대가리뚝스딱스	24.04.06	38	0
1000939	눈알이 왤케 떨리냐 [7]	ㅇㅇ	24.04.06	68	0
1000937	주4일제도 너무 길다	키치죠지의고양이	24.04.06	56	0
1000936	일본가서 점프 잡지보니깐 ㅈㄴ 흐릿하더라 [1]	ㅇㅇ(180.66)	24.04.06	88	0
1000934	궁금한게 이거 연기임, 진짜임? [4]	ㅇㅇ(211.234)	24.04.06	85	0
1000933	야 나 쇼파에서 자니까 누나가 포대기 덮어줬는데 이거 무슨 신호냐? [1]	만갤러(119.192)	24.04.06	50	0
1000931	그냥 나라 전체가 거대한 가스라이팅임 [1]	ㅇㅇ(112.150)	24.04.06	68	1
1000930	요즘 폰헙 순위권 업로드주기 개쳐느려빠졌네 [2]	ㅇㅇ(58.65)	24.04.06	63	0
1000929	ㅇㅅㅇ	ㅇㅇ(1.236)	24.04.06	39	0
1000928	유키오 설마 1찍이었냐???????	ㅇㅇ(219.251)	24.04.06	62	0
1000926	동물들도 알아보는 처녀력	ㅇㅇ(124.5)	24.04.06	77	0
1000925	평소 지갑에 초융합 한장을 들고다님	만갤러(221.164)	24.04.06	57	0
1000924	듄 수크 의사 설정은 개인적으로 너무 어거지였음 [2]	ㅇㅇ	24.04.06	67	0
뉴스	배우 최수영, 에트로 2025 가을-겨울 패션쇼에서 빛나는 존재감	디시트렌드	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