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좆같은 새끼가 쓴 영문 소설인데

이건 소설이 병신같다보다

현대 한국의 망해가는 경제에서 크게 배울점이 있음

그건 바로

도대체 영문학이란 것의 수입은 어디서 나오냐임

저딴 소설 나부랭이를 출판하고 사람들이 사보는건

판매수익이지만

더욱 이상한 건 영문학임.

저걸로 논문을 쓰고 먹고삼

그러니까 좆같은 애니나 만화가 있다면

그거라도 팔려서 판매수익은 이해가 가지만

만약 그걸 분석해서 논문이나 쓰는 새끼가 먹고 산다면?

현재 좆튜브따위에는 그런 애니소개 애니요약 채널들이 있다

논문까지는 아니더라도 파생으로 먹고사는 방법인것임

영문학 논문따위나 쓰는 새끼가 돈이 벌리듯이

좆튜브 애니 채널따위도 돈이 벌리는 것임

기생충 수준임

짱깨땅에도 많다는 틱톡지랄하는 것에 비해서

누가 해놓은 좆같은 것을 분석하면서 돈을 범

요즘 장사의 신 논란이 있던데

장사의 신이 돈을 버는거 상관없이

장사의 신을 분석해서 돈이 벌릴수도 있다는 것임

피네간의 경야를 십년이 넘게 읽는 새끼는

돈이 안생기지만 그 좆같은 걸

분석한 새끼는 소속에 따라서 돈생김 대학이라던가

한국의 뭔가가 좆같다면 좆같은걸 돈되게 분석해보는걸 어떨까

아까본 좆튜브 쇼츠도 분석까지는 아니지만

피네간의 경야를 소개하면서 쇼츠 수익을 챙김

좆같은걸로 돈이 되게 해야 됨

언제까지 좆같다 소리만 할꺼냐

좆같은걸 활용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