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이라 제발 병원가보라 이러면 당연 난 돈도 없는데다가 아무런 효과도 없는데

왜냐면 난 인생의 가치관이 달라지지 않고 바꾸고 싶지도 않고 바껴야한다면그땐 자살할지도 모르기 때문임

하고 싶은걸 하지 못하는 것만큼 괴로운게 또 어딧나? 그런걸 살 필요가 있나?

'그게 왜 괴로운거냐? 그냥 살면되잖아'이러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런 사람들 덕분에 공산당이 세워졌을때 자살들을 안하니까 지금의 북한이 생겨나버렸음.

재미없는 삶에도 순응하는 이기적인 사람들 때문에 세계정세가 엉망진창이 되버렸음.

여튼 본론은.. 경제적인 문제도 그렇고 당연 달라질것도 없고 가치관까지 깍아내리는 말로 조현병이라고 하고 그걸 바꾸라고 이러면 그땐 내가 좀 생각이 많아짐.

조현병.. 감정이라는 기복이 있고 감정에 휘청거리고 감정에 휘둘리고 그래서 일을 탈출하는듯한 일탈을 하기도 하고 아무튼 그런 느낌의 정신병이고

'환각', '환청'같은 현상도 동반되기도 한다고 함.

기분나쁜말 기분상하는 말에 의해서 피해의식 생겨서 범죄를 저지르기도 하는데 그래서 조현병이 조폭같은 사람들이 많음.

자기들끼리 죽이기도 하고 정치질때문에 자기들끼리 친구면서도 서로 안심하지 못함.

조현병이 그런 감정병이라고 볼 수 있는데 나랑은 거리가 되게 많이 다르지만

정치질에 의해서 조현병이라는 뎃글이 달리기도 하고 글이 길다고 올힘캐릭같은 사람들이 처음보는 분위기에 이질감 느껴 이상하게 느껴서 그때도 조현병이라고 뎃글 남길 때도 있음 당연 일진들인건 뻔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