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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이순신을 죽인 남자 41화 작성자 : ㅁㅊ

세가지중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123.108) 2024.04.02 01:10:41

조회 60 추천 0 댓글 5

1.1967년 교토. 고야 히야토는 부모님을 병으로 잃은 트라우마로 손거울을 들고 항상 자주 혼자 중얼댔고 20년후 87년 29살이 된 히야토는 알바중 자주오는 진상 손님 카이타가 폭력을 하자 그날밤 거울을 들고 "확 그 노인네 계단에서 미끄러져버려라!" 라고 저주를 퍼부었고 다음날 정말 다친채로 편의점에 온 것! 그리고 사채업자 다이카가 안갚는다며 때리자 거울에게 그 할배 땅속으로 들어가서 죽어라라고 했고 5일후 정말 맨홀에 빠져죽음. 초딩때부터 짝사랑해온 유리카가 절교하자 밤에 거울에다가 그년 확 화재로 죽어버려라! 라고했고 정말 화재로 죽었다 결국 무서워진 그는 깨뜨렸고 그순간 바로 트럭이 집을 관통해서 두동강난채로 사망함

2:1968년 미국 텍사스 영국으로 휴가를 떠나던 32살 제임스는 배가 침몰해서 물속에 빠져버렸고 간신히 수영실력으로 익사위기에서 벗어나서 무인도에 정착한다 결국 거기서 고립된 제임스 그리고 엄마 메리는 아들의 실종을 알고 생존 가능성이 희박해서 장례를 치룬다. 3일째날.제임스는 무인도 생활을 계속할려고 상어를 잡아서 갈랐는데 거기서 놀랍게도 1억 파운드를 발견한다... 그리고 나무를 이용해서 집을 지어서 거기서 살았고 표류된지 15일만에 배가 제임스를 발견해서 간신히 텍사스로 돌아온다.

3:1969년 중국은 통제된 공산사회라서 출신이 나쁜 젊은이들은 노동 수용소에서 보내야만 했다. 하지만, 거기서 커플인 루페이와 핑샹은 행복했지만 그곳은 아득한곳이 아니었고 그러던 중, 여자인 핑상은 홍콩으로 탈출하자고 루페이에게 제안하는데 결국 홍콩으로 바다를 헤엄쳐 갔는데 8시간후 배 한척이 나타나서 두사람을 발견한다 그런데 이미 루페이는 여친 핑샹을 껴안은채로 8시간전에 즉 바다에 들어가자마자 숨을 거둔 상태였다 사실 그는 결핵에 걸린 상태에서도 여자를 위해서 그걸 감행했고 핑샹은 추운 바다에서 남자의 시신을 껴안으며 같이 헤엄쳤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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