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어제도 하면서 여자 두명 가게함 ㅇㅇ

나는 크기 16~17이고 크다는 소리, 단단하다는 소리 많이들음

근데 막상 보면 그렇게 대물처럼보이진않음

막 아다 벗어나던 시절엔 여자들이 크다 크다 해주니까 이거로 히토미처럼 할수있을줄알고

그냥 무지성 피스톤만 해댔는데 여자들이 좋아하긴 커녕 아파만하고 극혐해한 경우도 있었음

애무가 문젠가 싶었는데 딱히 큰 변화는 없었음

진짜 밝히는 여자들 아니면 크다고 말하면서도 아 씨발 아프기만하겠네..좆같다 이런 감정에 가까워보였음

근데 지금은 여자 보내버릴 자신 거의 95%임

왜냐면 남자 입장에서 ㅅㅅ의 쾌감이라하면 그냥 피스톤이 전부지만 여자 입장에선 내부를 긁어주는 느낌이 포인트임

그걸 생각하고 딱 붙어서 앞뒤가 아니라 좌우 위아래 다 긁는 느낌으로 하면 안가버리는 여자들 없음

이 단계에 왔을때 크기 얘기를 할 수 있는거임

ㅍㅌㅊ 정도 쥬지로도 긁는 느낌의 야스는 가능함

근데 대물이면? 꽉찬 상태에서 저러니까 여자들 미치는거임

이걸 모르고 무지성 피스톤만 하면 쥬지 커봤자 아프기만한거임

만붕이들도 야스할때 써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