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 5월 개봉 확정

만화 갤러리

1/3

번역) 태권더박 74화 이전화 보려면 클릭실제로 원조 논쟁이 있음. 작성자 : 소미미디어

'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 5월 개봉 확정앱에서 작성

ㅇㅇ(223.62) 2024.03.30 13:05:47

조회 43 추천 0 댓글 0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영화 '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이 티저 포스터,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5월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미공개로 남아있던 포켓몬스터 오리지널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가 국내 애니메이션 방영 25주년을 맞이해 오직 한국 팬들을 위한 영화 '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을 통해 공개된다. '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은 5월 극장 개봉을 확정하면서 ‘지우’와 피카츄의 끝나지 않은 모험을 예고하는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은 성도지방에서 8개의 배지를 모두 모으고, 은빛대회에 참가한 지우가 결승 토너먼트에서 숙명의 라이벌 바람을 만나 진정한 승부를 가르는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먼저 티저 포스터는 성도지방에서 8개의 배지를 모두 모아 은빛대회로 향하는 지우와 피카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체육관 관장들과의 승부를 통해 배지를 획득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지우는 은빛대회라는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결연한 표정을 드러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우리의 모험은, 끝나지 않았다’라는 카피로 이들이 펼칠 마지막 승부를 궁금하게 한다. 특히 티저 포스터는 한국 관객들만을 위한 일러스트로 제작되어 오랜 기간 동안 ‘지우’와 피카츄의 모험을 사랑해온 국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피카츄, 이제 드디어 은빛대회야”라고 말하는 지우의 모습으로 시작돼 마지막 여정에 대한 기대감으로 설레게 한다. 먼저 예선 리그 대진표를 확인한 지우는 모두를 이기겠다는 의지를 드러낸다. 이어 “나도 최강의 멤버를 보여주겠어”라는 지우와 꼬부기, 베이리프, 리자몽 등 포켓몬들의 모습이 드러나며 어떤 새로운 인물들과 싸움을 펼치게 될지 궁금하게 만든다. 특히 이번 티저 예고편은 리마스터링 작업을 통해 보다 더 선명한 화질로 지우와 이슬, 웅 등 추억을 소환하는 멤버 조합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두가 사랑한 그 시절 이야기를 다시 한번 만나볼 수 있다는 기대감을 키운다.

https://sports.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6858726

'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 5월 개봉 확정… 韓팬 위한 선물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영화 '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이 티저 포스터,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5월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미공개로 남아있던 포켓몬스터 오리지널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가 국내 애니메이션 방영 25주년을 맞이해 오직 한국 팬들을 위한 영화 '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을 통해 공개된다. '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은 5월 극장 개봉을 확정하면서 ‘지우’와 피카츄의 끝나지 않은 모험을 예고하는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은

sports.hankooki.com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 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스타는?	운영자	25/02/24	-	-
893912	쿄카 뽀뽀	ㅇㅇ(223.33)	24.03.30	86	0
893911	"꽁치 주세요" [2]	만갤러(106.102)	24.03.30	101	0
893910	이런 여신 만나면 어떡함.jpg [1]	숭물	24.03.30	96	0
893909	나 알바가서 하는일이 욕먹는거뿐임... [3]	ㅇㅇ(221.143)	24.03.30	81	0
893907	"네루, 꼴려져라." [5]	ㅇㅇ(211.234)	24.03.30	152	0
893904	K-하트 정수아 [2]	시체	24.03.30	124	0
893903	발기한 유두.jpg [1]	ㅇㅇ(223.39)	24.03.30	191	0
893902	우리 만붕이 꼬추 얼마나 컷는지 볼까~~?	LD39	24.03.30	86	0
893900	"페른, 겁탈모드" [3]	ㅇㅇ(220.85)	24.03.30	283	1
893899	키작남의 인생 첫소개팅.JPG [5]	만갤러(49.1)	24.03.30	219	2
893895	고질라 영화 봐버렷삼 [11]	머핀초코	24.03.30	91	0
893894	여태 사회가 의사들한테 오냐오냐하니 선민의식 생기지 [1]	라그네파	24.03.30	69	3
893893	빵빵한 여캐 만화는 서브 히로인 나오는 순간 별로네	공구지	24.03.30	59	0
893892	이슬람 믿는 사람들은 도쿄구울 같은거라 생각하면 댐 [1]	만갤러(211.235)	24.03.30	68	0
893890	블루아카 ixy 신짤..jpg [16]	ㅇㅇ(175.192)	24.03.30	2556	17
893889	웹서피 하는 것도 재밌음	사리나(14.32)	24.03.30	22	0
893888	만붕이 랄로랑 괴물쥐 보는데 이정도면 일반인이지..?? [4]	세이운_스카이	24.03.30	89	1
893886	K-댄스 추는 위벨.gif	ㅇㅇ(58.29)	24.03.30	164	0
893885	실시간 만붕이 개 좆댔다!!!!! [7]	테드펀치	24.03.30	85	0
893884	키 가지고 지랄이야 씨발 [1]	수퍼고수(118.235)	24.03.30	97	1
893882	엉덩이로 취직....jpg [4]	ㅇㅇ(106.101)	24.03.30	170	1
893880	"이 정도면 목까지 들어가려나?"	ㅇㅇ(218.149)	24.03.30	104	0
893879	"아냐, 이거 사고 싶어~" [2]	ㅇㅇ(58.29)	24.03.30	132	0
893878	좆세코이는 번외편까지 그리면서 분양시키는게 레전드인듯 [1]	ㅇㅇ	24.03.30	60	0
893877	"포켓몬 놀이하는 여초30딩" [5]	ㅇㅇ(218.149)	24.03.30	248	3
893876	한남에게 위협받는 한국 여성.jpg [2]	ㅇㅇ	24.03.30	147	1
893874	치킨 사온 엄마...jpg [1]	ㅇㅇ(118.235)	24.03.30	165	0
893872	쿠키런 캐릭터가 꼴리면 어캄? [2]	개지랄	24.03.30	71	0
893871	노괴와 키작남ㅋㅋ.JPG [1]	만갤러(49.1)	24.03.30	137	2
893870	i am really idiot < 이게 맞는 문장이냐? [7]	ㅇㅇ(112.150)	24.03.30	112	0
893869	사장은 왜 날 안짜르는거야 [2]	ㅇㅇ(221.143)	24.03.30	61	0
893865	의대증원을 의사 힘들다니까 해준다는 새끼들 개웃김 [1]	만갤러(117.111)	24.03.30	47	0
893863	니세코이 인기 많던 시절 급식이었는데.. 분양 엔딩 현실적인 것 같음 [2]	만갤러(175.223)	24.03.30	81	0
893862	아우라는 말이 너무 많아서 죽은거임... [1]	ㅇㅇ(1.127)	24.03.30	93	0
893861	급식 잔반검사 받다가 토하는 새끼가 어디있음...	ㅁㅁ(112.186)	24.03.30	47	0
893860	저 너무 자지가 만지고싶음	ㅇㅇ(117.111)	24.03.30	51	0
893859	요즘 게임은 자동전투를 넘어서 '스킵'이라는게 있대 [2]	ㅇㅇ(1.234)	24.03.30	68	0
893856	만붕이 챗GPT4의 노예가 될 것 가틈... [7]	만갤러(125.190)	24.03.30	89	0
893855	키작남 욕하는 애들 = 여성시대 노괴	만갤러(223.38)	24.03.30	43	1
893852	백수생활 >> 길어봤자 2~3년임 [2]	ㅇㅇ(220.77)	24.03.30	82	0
893850	나만 에바 재탕할 때마다 아스카 등장편부터 보냐? [2]	ㅇㅇ(104.28)	24.03.30	67	0
893849	키떡밥 씨발새끼들아 닥쳐좀 [1]	수퍼고수(118.235)	24.03.30	61	1
893848	"산책가자고 목줄 가져오는 개새끼" [1]	ㅇㅇ(218.149)	24.03.30	122	0
893847	닥장이자나... [1]	ㅇㅇ(121.188)	24.03.30	54	0
893846	나히다는 빵빵버전이 좀 아름답던데 [1]	ㅇㅇ(125.132)	24.03.30	88	0
893845	피자시키고 세끼식사해결 ㅋㅋㅋ [5]	노나	24.03.30	101	0
893844	페미니즘 반대 시위.GIF	만갤러(49.1)	24.03.30	79	0
893843	키작은 새끼들 열등감 있는거 왜케 티내는거냐 [1]	만갤러(106.102)	24.03.30	58	0
893841	누나 있으면 진짜이럼? [2]	빅젖애호가	24.03.30	102	0
893840	오늘 할일도 끝냈다	사리나(14.32)	24.03.30	31	0
뉴스	1,000분의 1초 찰나의 순간, BTS 진 ‘기습 뽀뽀’ 사건! 50대 일본 팬, 철창 신세 위기!	디시트렌드	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