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이 얼마안 남아서 관찰해보면

예전과 달리 특징이 있음

빨갱이 세력들끼리 서로 까거나 누굴 찬양하거나

하긴하는데

영 예전보다 글도 많이 없고 활발하지 않음

특히 우파를 공격하기 위해 누굴 뽑아야 된다는게 적음

이건 그들도 부정조작선거에 대해서 이미 알고 있기 때문임

자기들끼리 싸워봤자 선거로 뽑히는게 아니라

부정조작으로 뽑힌다는걸 알아서

가짜 여론이나 만들뿐 자신이 하는 짓들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걸

자신들도 알고 있음

그래서 힘이 빠지고 짱깨가 입력해주는대로 미래가 정해짐

마치 중국의 짱깨들을 보는거 같음

어떤 사회적 문제에 대해서 말하다가도 중국공산당이 나와버리면

안되니 말을 하다마는 짱깨처럼

이들도 서로 정치글을 쓰다가 결국 부정조작선거의 핵심이

나와버리기전에 말을 하다 맘

그 결과 영 힘없어보이는 데친 야채같은

빨갱이 사이트들 분위기임

그정도로 티가 남

이제 한국은 선거고 뭐고 다 소용없음

오로지 짱깨의 부정조작선거로 미래가 정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