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 원류고 보면 삼국은 길림성 근처에 있었다고 나와있음. 왜가 남반구쪽에 거점이 있었을 가능성 높음. 기후 변화로 전체적으로 남하하면서 알고있는 삼국모양이 나오게된거고 백제는 왜와 긴밀한 관계를 형성했고. 후 백제 멸망후 왜로 튐. 여기서 구당서에 재밌는 기록이 있는데 예신진 묘비명까지 발견되면서 팩트로 거의 확실한(한국사학자들은 이거 말 안꺼내드만ㅋㅋ) 백제 멸망년도에 백제를 "일본" 이라고 칭하고 있다는거임 구당서에서. 과거에는 백제랑 왜랑 긴밀한 관계니 왜의 군대를 들여왔다고 해석하면서 날조했는데 예식민 묘비명이 발견되며 백제멸망해가 정확해지면서 저 기록도 백제멸망의 당해년도 기록. 일본과 왜를 정확하게 구분짓고 있음. 일본의 잔당(백제잔장)이 부상(왜) 로 도망갔다.

여기서 거슬러 올라가보면 백제 건국세력이 누구인가. 바로 홀본부여의 왕 연탄의 딸 소서노와 주몽의 아들들이 세운국가. 홀본부여 일본부여 뭔가 비슷한 뜻의 단어가 맞아 보이기도 한다 강머시기 고대한문 변화책같은거 보면 홀본 해본 일본은 다 같은 뜻으로 봄 해가 떠오르는. 뭐 이런. 발상이 아예 틀렸음. 고대 일본인들이 바로 고대 전라도인들임. 전라도라는 지역은 고대에 없었어. 그 외에도 전방후원고분이 얼마전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발견됨. 즉 한반도는 원래 고대 일본인들의 땅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