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디 이상한 곳에서 하는거 말고

심지어 병원에서 웩슬러도 소용없고

오직 한국에선

멘사 테스트만이 집단권력이 있음

다른 검사로 아무리 지랄해봐야 안 알아줌

병원에서 해도 그건 저능아 감별이지 천재 감별용이 아님

네가 아무리 발악해도 소용없음

사회인식이 그렇고 권력이 그럼

멘사를 치러가면 일단 떨어지는 사람이 많음

나도 그럼

140이상 2% 안에 들어야 되는데

의대생도 떨어짐

그럼 어떤 일이 발생하냐면

의대든 사시든 공대든 뭔가 전교1등조차 많은곳에서

멘사붙은 사람과 멘사도 못된 병신이 존재함

나같이 멘사들에게 시달리며 하층민으로 평생 바보소리듣는

병신이 됨

어디 만갤새끼들과 다름

이미 자신의 아이큐를 대학교라는 것으로 환전한것임

나중엔 직업이 되지

그래서 서울대의대든 잡대 의대든 일단 멘사급들이

장학금과 상위성적과 특히 선호전공을 다해서 성형외과든 피부과든하면

다른 일을 한 멘사회원들과 비교가 됨

말만 멘사지 취직도 제대로 못하고 아이큐 150 160들인데도

어디 정신병자짓만 하고 빌빌대는 새끼들이 있음

뭔 창업을 하니 지랄해봐야 오히려 일반인의 소비를 이해못해서 망함

그래서 결국 그걸로 직업성 대학을 간 사람이 더 잘나게 됨

대표적인게 의치한대와 법전원이나 미국유학

즉 만갤의 병신같은 아이큐씹소리는 다 소용없음

1. 멘사

2. 멘사면서 직업성 대학으로 

이 두가지를 해야 아이큐가 쓸모있어짐

그게 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