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조현병 손님 오셨는데

오랜만에 조현병 손님 오셨는데앱에서 작성

ㅇㅇ(203.255) 2024.03.28 10:06:28

조회 67 추천 0 댓글 0

쉽지 않네

그래도 폭력적인 분은 아니라 다행인거죠

마약을 탄건데 경찰이 소리를 지른거예요 그래서 나는

99년도 성심병원에서 우리 엄마가 미역국 드시지 못한

걸12년에 영화 보고서 화들짝 놀라서 문열고 나가니까

갑작스럽게 할아버지께서 시골 집 본인 방 호박엿을

주셨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그래서 경찰이 우리 집에 와서는

윗총이 내 커피에 침을 뽑고 고주파로 음식을 터트린다

물어보는데 나는 그런 얘기 하지도 않았고 정상이라고

했는데 주인공 친구가 갑자기 그 물레방아 같은 거에

꾀드득 끼어들어서 수영장에서 수영복입 수영하는데 수영

중에 갑자기 밤이라 수영장물차가워서 수건 두르고 덜덜

떨다가 갑자기 수영장 따뜻해서 좋았는데 옆집 아줌마가

소포를 잘못 받은 걸 우리 엄마는 나 생일이라고 미역국을

끓여줘서 잘 알았는데 맛있었고 06년도에 같은 반 친구

준호가 갑자기 머리에 모래 뿌려서 너무 눈물 나오는데

경찰서가 리모델링? 해서 좋았는데 우리 편의점 07년도에

만들어진거 계속 쓰다가 건울은 05년도에 지어져서 경찰도

소리를 지르고 내방은 계산하니까 1.6평남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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