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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중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2.10 16:25:57

조회 46 추천 0 댓글 0

1.2013년 서울. 32세의 백수인 황남철씨는 어느날 장난전화를 한다.세달전까지는 중국집 알바였는데 실수투성이라는 이유로 해고당했다. 그래서 그 중국집에 곧 방화사건이 일어날 것이라는 예언을 하며 장난전화를 했고 끝난후 킥킥 거리는데 다음날 그는 놀랍게도 경찰에게 상을 받는다 사실 그 중국집 건물 윗층에 세들어살던 베트남-조선족 부부가 부부싸움도중 남편이 아내를 살해하려고 집에 불을 지르려고 했는데 그 전화를 받고 주인집 아줌마가 혹시나 해서 문을 열어보았는데 범인이 방화할려는 장면을 목격했다. 그는 이 계기로 점집을 차렸는데 족집게로 유명해졌다

2.2014년 미국. 부모님이 캐나다 인이신 브라이언은 13세의 나이에 그만 교통사고로 사망한다 그리고 관을 닫는 순간 아이가 갑자기 다시 살아난 것이다 그리고 물을 좀 주세요... 라고 하더니 물을 마시고 다시 관속으로 눈을 감으며 누웠다. 어쩌면 저승사자가 영원히 죽기전에 마지막 소원을 빌라고 한걸까 후에 영국 등 유럽에서도 미스터리 한 일이라며 화제가 되었다.

3.2012년 미국. 릴리는 3살난 아들 마이클이랑 밤에 드라이브를 가다가 호숫가로 차가 추락했다. 그리고 5시간후 구급대원이 여자의 다급한 전화소리를 듣고 호숫가로 달려간다 전화내용은 우리아들 마이클 살려주세요!!! 였다. 그런데 놀라운건 이미 릴리는 현장에서 즉사를 해서 전화조차도 불가능한 상황이였다 그럼 지나가는 여자가 전화를 걸었다 치더라도 애 이름을 어케 알았을까 놀라운건 그 목소리를 듣고 남편역시 흑흑 우리 아내 목소리가 맞습니다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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