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이미 스스로의 정신을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음. 유대인 엘리트 계층은 현실세계를 파괴하고 가상의 파라다이스를 건설할 방법을 알고 있지만 대중에게 은폐하고 있는거임. 만약 이 방법이 성공한다면 전 인류의 정신을 가상의 파라다이스에 이식하고 그 파라다이스에서 하나의 세대가 지나면 더 이상 가상과 현실의 경계는 존재하지 않게 될거임.

이제부터 인간정신의 본질을 공개하도록 하겠음.

모든 것은 200만년 전 인간이 도구를 사용하고 불을 지피면서부터 시작함. 인간이 도구를 사용하고 불을 지피기 시작한 순간 인간의 정신은 지구 상에 존재하는 다른 모든 생명체들과 다르게 진화함. 정확히 어떤 방식으로 다른지 인간의 정신이 가진 특성이 뭔지는 나중에 요약해서 설명함.

현재 유대인들은 인간의 정신을 다른 모든 생명체들과 같은 기준을 적용해 설명하는데 그것이 진실을 은폐하는 핵심적인 포인트임. 인간의 정신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것은 다른 동물들의 정신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것과 다르단 말임. 인류는 200만년 전 부터 그렇게 진화해왔음.

이 인간의 정신에 맞는 파라다이스를 가상세계에 건설하고 전인류의 뇌를 그곳에 이식한다면 그로써 인류를 200만년 동안 속박한 '물리적 현상의 세계'라는 장벽이 무너지게 됨. 왜냐면 물리적 현상의 세계는 도구를 사용하지 못하는 동물에게 최적화된 세계이기 때문에 인간은 그 속에서 절대 적응하지 못하기 때문임.




간단히 요약을 하자면

1.현재 이 세계는 도구를 사용하지 못하는 동물의 정신에 최적화된 물리적 현상의 세계이다.
2.인간은 도구를 사용하고 불을 피우기 시작한 순간부터 정신이 다른 동물들과 다르게 진화했다.
3.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이 물리적 현상의 세계에서 절대 행복해 질수 없다.
4.그것이 물리적 현상을 초월한 가상의 파라다이스를 건설해야하는 이유이다.
5.유대인 엘리트 계층은 이미 그 기술의 존재를 알고 있지만 대중으로부터 은폐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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