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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한축구협회장이 클린스만 감독 선임이유 + 둘다 내려오게 할 방법

ㅇㅇ(221.152) 2024.02.10 04:23:06

조회 35 추천 1 댓글 0

https://youtu.be/uhTvXOX7Rwo

위 유튜브를 보면

(현)대한축구협회장이 현제 Fifa 위원 되기 위해 엄청 도전했으나 번번히 떨어지고 있음.

그런데 클린스만이 카타르에서 fifa 기술 위원 등 fifa에 영향력이 있다는 것을 알고

(현)대한축구협회장의 피파 위원 당선을 위해 클린스만을 감독으로 앉혔다는 합리적인 추측을 하고 있음.

클린스만이 감독으로 오면 안된다는 의견이 매우 많았기에 그것을 몰랐다고 한다면 거짓말임.

그래서 현재 피파 공식 규정 128조 7항에 따르면

공식축구협회를 통한 코치 혹은 감독의 선임이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졌을 경우 해당지역위원회의 결정을 통해

계약과 위약금등 해당되는 모든 금전적인 사항이 무효로 돌아가고 계약을 파기할 수 있다.

라는 규정이 있다.

이 규정을 이용하여 (현)대한축구협회장의 독단적인 감독 선임에 대해 문제 시하여 클린스만 감독의 계약을 무효화하고

계약해지하며 독단적인 감독 선임을 한 (현)대한축구협회장을 축구협회에서 물러나도록 한다면 매우 깔끔한 해결책이 될 것이다.

그럼에도 (현)대한축구협회장이 물러나지 않고 클린스만도 그대로 간다면 (현)대한축구협회장을 물러나게 해야 한다.

그러나 현재 따로 물러나게 하기 어려우니 곧 있게될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서 출마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가장

유력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https://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art_id=202402050700003

위 기사를 보면

“손흥민도 따를 수밖에 없지 않겠어요”

라며 클린스만이 토트넘 회장과 전화하는 사이이니 따를 수 밖에 없을 것이다라고 말하는 (현)대한축구협회장의 발언이 나온다.

소속팀 회장을 통해 선수를 압박하는 축구협회장의 인식이 이렇다면 현재까지 왜 선수들만 그렇게 힘든지 알 수 있는 대목이며

이건 분명히 선수 인권 침해의 소지가 다분한 발언이다.

더구나 같은 기사에서

정 회장은 “의무진에게 선수가 언제쯤 낫는지 말하지 말라고 했다더라. 그러면 딱 그 시점부터 선수들 몸이 낫기 시작한다고 하더라”며 “토너먼트 대회에서는 다 크고 작은 부상을 안고 뛰는 것 아니겠나. 경험이 많아서인지 선수들의 투지를 끌어올릴 줄 안다”며 웃었다.

라고 하고 있는데 선수에게 부상을 선수의 삶에 매우 중대한 문제이다. 그런데 선수가 언제 낫는지 말라고 하는 것은 분명 선수에게 매우 위험하고 국가대표 경기에서도 매우 위험한 일이다. 본인의 부상여부의 낫는 시기를 당연히 알아야 할 선수 인권을 무시하는 것이다.

거기다 작은 부상을 안고 뛰는 것 아니겠냐 라는 말에서 보여지듯이 선수의 부상에 대해 매우 쉽게 이야기 하는 것을 보면 그동안 선수들이 얼마나 많은 부상을 달고서 위험한 상황에 대회 출전 했는지 알 수 있다. 혹자는 대회에서 선수들이 경고누적을 두려워해서 몸싸움을 잘 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부상이 있어도 제대로된 부상에 대한 정보를 주지 않는 의무진을 대하면 선수들이 경기를 어떻게 뛰게 되겠는가? 선수를 아끼고 살피는 것이 아닌 선수에게 중요한 부상에 대해 경시하며 선수의 인권을 무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분명 국가대표 선수들의 인권을 침해하고 있는 부분이기에

국민신문고를 통해 대한체육회에 조사 및 감사, 처벌을 요구할 수 있다고 본다.

적어도 선수들을 단순히 통제 및 장기말과 같은 존재로 대하는 태도 및 인식을 바꾸도록 해야 한다.

대한체육회에 민원을 제기하는 것은 (현)대한축구협회장에게 매우 좋지 않은 일이다.

대한축구협회장 4선을 하기 원하는 (현)대한축구협회장은 대한체육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만약 전 국민이 국민신문고로 대한체육회에 위와 같은 일에 대해 민원을 넣는다면

대한체육회에서 (현)대한축구협회장에게 4선의 기회를 주진 않을 것이다.

그렇게 대한축구협회장이 바뀌면 다시 위의피파 공식 규정 128조 7항을 이용하여

클린스만 감독을 위약금없이 경질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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