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나에게 삶의 우선수위가 자유와 진실임.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자유로워졌지만

연애가 그립기도하다.. 진실을 보거나 듣는다면 대부분은 고통을 느끼게 만들어졌다는게 아이러니하다...

철학과 체육은 인류 태동기부터 학문의 원류인데 체육은 몸을 움직이는것 철학은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치 짐승처럼 매 순간 올라오는 신호인 본능이지만 감정이라 포장된것으로 인해.

멀리보지 못하니 인생에서 잘못된 선택과 잘못된 행동으로 계속해서 실패하게된다.

누구나 인간은 모순과 약점이 존재하지만 그간극을 줄이려 노력해야한다.

유명한 사람들이 정신병에 걸리는 이유를 생각해본적도 있는데 보여지는 모습과 실제모습의 간극으로 인해서 

상처받은 내면이 치유할수 없을만큼 구멍이 뚫렸을때 대부분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거같다는 생각이다.

가식적이고 모순적인 간극을 줄일수록 마음은 가벼워진다.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을 아는게 중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