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역학에서 말하는 양자 중첩이나 얽힘이 나타나지는 이유가
시간이 0이기 때문이 아닐까? 라고 하거든

분모의 시간이 0이라 하면 거리가 0.1cm이든  1km든 똑같이 무한대라서 양자얽힘이란 현상이 나온다라는 거지
그리고 이 공간을 신경쓰지 않고 같은 값이 나오는 부분에서 동시에 어느 곳에도 중첩하여 존재할 수 있다는 걸 이끌어낼 수 있고 말이야

그래서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말하는 과학자가 나오고 있음


시간이 대체 뭐길래 0의 값이 나올 수 있냐 하니
시간은 상대적이잖아
어디는 느리고 어디는 빠르고...
그 기준이 뭐냐하니 상호작용이라는 거임
서로 부딪히면 상호작용하여 서로를 관측한게 돼
어느 것과도 상효작용하지 않으면 양자역학적 현상이 일어나는 거지 어디에도 있을 수 있음

그래서 여기부터가 본론인데
우리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소리가 있음
팽창을 계속하다보면 모든 물질들의 결합이 버티지 못해 분해되는 때가 오지 않을까?
그러면 결국 모든 물질이 상호작용을 하지 않게 되는 순간이 올텐데 이때 어떤 일이 생기는 거임?

이중



모든 물질들이 같은 위치로 중첩되는 확률이 존재하기 때문에 압축되어 다시 빅뱅이 일어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