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ZCNCh7hLJrM

여성 점주에 끓는 냄비 던진 남성 입건…

지난 2일 저녁, 인천 영종도의 한 주점에서 난동을 피우고 도주한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남성은 여성 점주에게 술을 뿌리고 김이 펄펄 나는 냄비까지 던지고 달아났는데, 어처구니없는 답변을 늘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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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다보면 악인들이 나오는데

리플이고 뉴스고 다 남조종에 혈안이 되어서

뭔 악인을 죽여라 수준의아가리질만 함

정작 도대체어떤 구조로 악인의 사고방식이

작동하는지는 관심이 없음

모기가 날아다녀도 모기의 생태에 관심이 없는 수준의

멍청이들임

관찰충인 내가 설명해주자면

저런 악인은 cctv가 있는데도

이상하게도 냄비를 주방에 버렸다

사장에게 손댄적없다따위의 거짓말을 함

즉 형을 줄이기위한 소리도 아닌

오히려 괘씸죄로 더 늘어날 판인데도 그럼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것도 아님

왜냐면 그렇게 거짓말을 해서 듣는 관련자들이

더욱 화가 나게 해서 괴롭히는게 목적이기 때문임

자신이 잡혀가든 말든 인생최고의 기쁨이

남을 괴롭히고 망하게 하는것임

어찌나 황당하게 악인의 사고방식인지

자신의 안위조차 관심이 없음

남을 해꼬지할수 있다면 할수 있는것은 다하는게

그게 너무 기쁘기 때문임

섹스보다 더 기뻐함

게다가 저런것에 익숙한 악인은 변명용 가짜이유도

언제나 흔히 씀

저런경우 진짜의도는 남을 더 괴롭히기 위해서인데

남들이 거짓말로 증언해서 속이기 위해서라고 생각하게

조종하는것임

마치 물건을 훔치고 가난해서 그랬다식의 가짜이유임

남들이 속을 가짜이유를 만들어놓고 속으면

남이 속았으므로 기뻐함

그러니 저런 거짓말을 하는 것이 상황을 속여서

벌을 작게 받으려는 것조차 진짜의도가 아닌

악인의 준비된 수작이니

그것까지 알아야 됨

저런 사람을 감방에 넣으면 역시 재소자를 괴롭히고

간수도 괴롭힘

뭔 한돈 돼지고기아니면 안먹는다둥 준비된 허위이유로

남을 괴롭히며 감방안에서도 기뻐함

한돈따위는 허위이유임

자신이 고급 돼지고기를 먹겠다조차 허위이유임

다시말하지만 자신의 안위조차 그들은 관심이 없음

오로지 남을 괴롭히면 기쁘다는 원리임

그런사람이 네 옆에 있으면 어떻게 되겠냐??

네가 아무리 복종하고 돈을 몇억을 줘가며 협상해도 안됨

네가 망하고 괴로워야 됨

그게 그들의 작동원리며 작동방식임

근첩들이 바라는 로리노예가 있어도 섹스를 하고 기쁜게 아닌

실비키우기처럼 피부를 태워가며 비명을 질러야 됨

그들에겐 남이 망하고 괴로운게 섹스보다 기쁨

정상인과 너무나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