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은 김새론과 6년간 연애를 했다.

김수현은 연인관계일 적 자신과 지인이 운영하는 회사인 골든 메달리스트로 김새론을 빼왔다.

김새론은 소속사에서 신입 육성 커리큘럼 등 많은 부분을 전담했으나 이런 부분에 대해선 전혀 정산 받지 못했다.

김새론의 불명예스러운 범법 이후 위약금을 배상하느라 돈이 없었는데 김수현이 김새론에게 아무 말 없이 골든메달리스트에 7억을 대신 배상해줬다.

김새론은 처음엔 연인이었던 자신에게 연민을 느끼고 도와준줄 알았으나 김수현의 회사 골든메달리스트에서 돈을 갚으라는 내용증명서가 날아 왔다

김새론은 이 상황에 당혹감을 느끼고 김수현과 이 내용에 대해 사실 확인을 위해 연락을 하려 했으나 김수현은 일채의 연락을 받지 않음

그러면서 김수현은 이런 김새론의 연락처와 문자 내용을 김새론에 대해 비판적인 기사를 집요하게 쓰는 기사에게 넘겨 김새론을 간접적으로 괴롭힘

이후 김새론은 여동생과 빌라에서 생활하며 빚 변재를 하기 위해 일을 해왔으나 김수현에게 배신당했다 다는 배신감과 사화적 비판, 생활고를 견디지 못하고 김수현의 생일에 살자했다

이게 지금 논란인 내용인데

단순히 김수현이 미성년자랑 사귄게 문제가 아니라 

악의적인 사회적 배척과 자신의 사회적 위치를 이용한 금전적 압박을 가해 

정상적인 성인이 나아가 6년간 정을 나눈 연인의 행보라고는 도저히 볼 수 없는 

김수현의 이해 할 수 없는 기행이 대중들로부터 전혀 공감 받지 못하니까 그러는데

실베 보면 미성년자랑 사귀었다고 한녀한테 처맞는 줄 아는 애들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