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오해가 생길여지 많음

걔네들도 이목구비 좋은건 소수인데다가 키도 다 큰것도 아니고 걔들도 좆만한 새끼들도 있음

차이점은 좆만한 새끼들이 얌전하면 좋은데 근데 대가리도 존나 멍청하고 약올리고 문제 ㅈㄴ일으킴. 짐승새끼랑 차이가 없는 무식함과 무지함을 자랑함

다시 외모 얘기하자면

걔네들은 수염이 ㅈㄴ 덥수룩하게 빨리 자라는 유전자 지녀서 가슴털도 징글징글 바글바글하게 자람

얼추 12살쯤되면 가슴털이랑 여기저기 털이 생기기 시작함 15살 이내로는 털 ㅈㄴ 수북해짐 17살부터는 수염이 수북해짐

한국인의 경우엔 털을 굳이 밀거나 뽑지만 않으면 그렇게까지는 안자라고 아예 안자라는 경우도 있음

그러니까 피부가 맨들맨들한 경우가 엄청 많음 물론 외국인과의 비교적 얘기임.

한국인들이 백인들에 비해서 턱이나 코가 이목구비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그것의 경우엔 조상들의 습성 때문에 그런거임

백인들이 키가 크고 근육도 쉽게쉽게 자라는 이유는 조상들이 고기위주로만 먹고 상당히 운동적인 사람들이 주로 많아서 그런거임

근데 한국인들은 조상이 선비, 양반, 노비..라고는해도 그냥 간단한 일 좀 하는 정도임. 왠만해선 다 지능타입이 일반적임

그래서 그런지 식문화도 보면 서양처럼 골격 커지기 좋은 음식보단

김치 동치미 나물 위주로 사무직들이나 노인들 건강에 최적화 된데다가

고기요리들도 대부분은 떡갈비,삼겹살같은거 빼고는 다 국물요리라 돼지국밥 소머리국밥같은 국물요리.. 피부미용 음식에 가까운 지능타입의 내향인들 최적화 음식들 뿐임.

근데 사실 고기류보다도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고기는 물고기인 해산물같은걸 좋아하는데 술안주같은 느낌의 매운탕이나 이런걸 주로 좋아함

근데 그런건 후손들 키크는거에 플러스되는게 없음.

조상들이 바베큐 느낌의 삼겹살같은걸 잘먹고 쇠질같은걸 많이하고 숨 거칠게 쉴만한 과격한 움직임. 몽골리언이나 바바리안같이 막 뛰어다니고 그랬어야 됨.

한국인 조상들이 그걸 많이 했었다면 후손들이 전부 키 180~210cm까지 컷을거임

그리고 심심하면 이 이미지도 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