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초12딩 오줌으로 질식사 하고싶음"

"난 여초12딩 오줌으로 질식사 하고싶음"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5.03.11 15:52:08

조회 86 추천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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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12딩이 사용하는 변기밑에

가로1m 세로1m 높이 3m의 수조속에 묶인채

여초12딩이 똥과 오줌을 쌀 때마다

"철퍽", "철퍽" 하며 머리에 여초12딩의 똥이 떨어지고

잠을 잘 때조차 여초12딩의 똥이 얼굴에 직격하여

강제로 잠에서 깨어 제대로 잘 수조차 없는

그렇게 몇날 며칠을 여초12딩의 응가와 오줌을 맞으며

잠도 못자는 고통에 시달리다

자지 높이까지 여초12딩의 똥과 오줌이 차올랐는데

몇날 며칠을 자위를 하지 못해 성욕이 쌓인채로

고추에 여초12딩의 따뜻한 응가와 오줌이 닿자

성욕을 해소하고 싶어 발버둥 치지만

손이 묶여 아무것도 못하는 절망감 속에서

결국 쌓여있는 여초12딩의 똥들을 오나홀 삼아

그저 허리만 앞뒤로 흔들 수밖에 없는

그렇게 여초12딩이 응가를 쌀 때마다 허리를 흔들며

여초12딩의 응가를 오나홀 삼아 자위 하다

결국 똥과 오줌이 목까지 차오르고

썩어버린 똥과 오줌에 몸이 괴사해 감각조차 없어지고

잠도 자지 못해 정신이 몽롱한 채로

느껴지는 감각이라곤

여초12딩의 응가와 소변이 머리에 직격하는 감각과

썩어버린 여초12딩의 응가와 소변이 만들어낸

독가스냄새 뿐

그렇게 입, 코, 눈 차례대로

여초12딩의 응가와 소변이 차올라

살려고 발버둥치며

떨어지는 여초12딩의 응가와 소변을 먹어 치워보지만

그것도 잠시

계속해서 떨어지는 여초12딩의 응가와 소변으로

배속이 가득차 더이상 먹지 못하고

결국 여초12딩의 똥과 오줌이

머리끝까지 차올라 턱을 들어보지만

그것조차 순식간에 차올라

결국 여초12딩의 응가와 소변속에서

비참하게 죽음을 맞이하는

마지막으로 본 풍경이라곤

여초12딩의 똥과 오줌이고

마지막으로 맡은 냄새도

여초12딩의 똥과 오줌이고

마지막으로 먹은 음식조차

여초12딩의 똥과 오줌인

그런 아주 비참하고 끔찍한 최후를 맞이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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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첨부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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