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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중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2.09 14:41:14

조회 18 추천 0 댓글 0

1.2002년 순천.눈이 안보이고 귀도 잘 안들리는 아내 최지순여사를 데리고사는 박철원 할아버지. 그런데 등산을 갔다가 다친 개를 데려와서 효돌이라고 짓는다 어느날 개가 시끄럽게 짖더니만 할머니가 방에 와보니 할아버지가 숨져있었다 결국 할머니의 막내아들과 큰딸 사위는 광주나 나주로 데려갈려고 했고 할머니의 고향인 목포로 데리고 가자는 의견도 있었다 결국 의사 사위와 장녀를 따라서 나주로 간 최할머님.그리고 한달후 다시 순천으로 가본 딸과 사위는 놀란다 개가 마을 사람들에게 구걸로 할머니의 방에 차곡차곡 음식들을 모아두었다!

2.2004년 호주. 탐사대원 존슨이 산속에서 숨진채로 발견되고 알렉스 그리고 제임스 등등 여러 탐사대원이 숨진채로 발견되었다 이를 조사하던 탐시대원 잭슨은 죽은 다섯명의 탐사대원들의 공통점을 알아봤는데 놀랍게도 알프스에서 미라를 도굴해온 사실을 알게된다 사실 알프스 미라를 가져갈때 한 노인이 거기 탐사대원놈들 조심하게나! 그 미라는 함부로 가져가면 저주받는다네! 그런데 그걸 어기고 무턱대고 가져왔고 그 결과 탐사대원들이 알파벳 차례대로 숨졌고 잭슨역시 갑자기 심장마비로 사망한다.

3.2006년 서울 어려서부터 숫자 9를 싫어하던 황성현씨. 그는 1979년 9월 9일생에 태어난 시간도 딱 오전 9시 9분이었다! 그리고 점쟁이는 당신 생년월일에 네개나 들어있는 숫자를 조심해라 그 숫자 때문에 넌 죽을 것이다! 라고 신신당부하였고 어느날 그는 친구에게 줄 자석을 선물하러 자석을 들고있었는데 그만 인도에 서있다가 갑자기 횡단보도에 끌려가면서 2006년 9월 9일 오전 9시 9분 트럭에 부딪혀 사망한다 알고보니 자석을 들고있을때 s극을 들고있었는데 그때 횡단보도엔 자석이 떨어져있었고 n극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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