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이돌 마스터 시리즈중 그 어떤 시리즈도 2기 타이틀을 달고 후속작이 나온적 없다

2.U149의 본래 목적은 게임홍보이다

3.원작게임이 서버종료를 할 정도로 망해버렸기에 더 이상의 홍보는 의미가 없다.

4.애니메이션이 흥행한것 맞지만 봇치 처럼 계획없던 2기를 만들 만큼 폭발적인 흥행을 일으킨것은 아니다.

5.한국에서의 파급력에 비해 일본 본토의 인지도는 현저히 낮다.

6.K-pop시장이 기본적으로 한국 시장을 목적으로 투자하는것 처럼 

불법으로 보며 오프라인 행사 및 굿즈구매에 제한이 큰 불특정 다수의 외국인들만 보고 수십억이 드는 애니메이션에 재투자한다는것은 위험부담이 크다

7.한국 팬들이 양덕들 처럼 영어를 쓰는것도 아니니 타국으로 인기가 전파될 가능성도 낮으며 “세계 1위 시장 미국에서 탑을 찍은 애니메이션!!”이런식으로 본토내 잠재 고객들의 시선을 끌 바이럴도 할 수 없으며 원화가 달러나 유로에 비해 매력적이고 환률 이득을 볼수있는 외회도 아니다

8.이 애니의 콘티격이 되는 원작 만화조차 한국에 번역조차 되지 않았고 불법사이트에 조차 올라와있지 않을 정도로 일본 국내 외 인지도가 원작 만화가 존재하는걸 모를 정도로 인지도가 낮으며 결국에 완결까지 되었다.

9.제작사인 사이게임즈 픽쳐스는 이미 올해 모든 분기 스케줄이 꽉차있을 정도로 바쁘고 밀려있다.

10.결론적으로 게임주나 투자자 입장에서 매력적인 IP가 아니며

여기 투자할 돈으로 봇치 2기같은 증명된곳에 투자하는것이 더 이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