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dcinside.com/board/comic_new4/6431175?page=1&s_pos=-6394648&s_type=subject_m&serval=%EC%97%AC%EC%9E%A5

전 썰은 여깄음

그렇게 서로 좀 만지다가 안아주더니 갑자기 키스하더라ㅋㅋ..

나는 아싸 찐따라 키스도 첨 해보는데 그 혀의 감촉이 엄청 간지럽다해야하나

미끌미끌하고 야릇한 느낌임...

서로 그러다가 얘가 못참겠다면서 무슨 통 하나 들고옴

나보고 뒤로 누우라길래 누우니까 얘가 모여있던 내 다리를 확하고 벌림..

통은 보니까 러브젤임.. 손에 엄청 뿌리더니

그대로 내 뒤에다가 문질문질하는데

엄청 차가움...

그러고 한 손가락으로 내 구멍안에 천천히 넣음...

조금씩 왔다갔다하는데 느낌 거지같음

아프기만하고 그 배안에 이물감이라 해야하나

그 느낌 들어서 불쾌하더라

그러다가 손가락을 숙 하고 더 넣으니까

갑자기 전기 통하는 느낌이라 해야하나

한순간 헉하고 찌릿하는 느낌들면서 허리 들림...

그 다음부터는 걔가 계속 그쪽 부분만 건드림...

하반신 전체에 계속 찌릿찌릿하고 약간 오줌 쌀거같은 느낌들면서

조금씩 신음소리가 저절로 나옴.. ㅈㄴ 쪽팔려서 참는데도

히끅하면서 조금씩 새는건 어쩔수가 없더라

좀 풀어졌다면서 손가락 두개로 그렇게 하는데

내꺼는 커지지도 않는데 존나 뜨거운 느낌...

눈 딱 감고 인상 잔뜩 쓰면서 계속 그러고 참고 있었음

얘가 천천히 손가락 빼더니

갑자기 내 위에 올라탐

그러고는 쥬지를 내 뒤에다 문지르더라

존나 미끄럽고 간지러움ㅋㅋㅋ..

한참 그러다가 끝부분만 아주 조금 밀어넣음..

근데도 두손가락보다 훨씬 굵으니까 존나 아프더라..

간신히 아프다하니까 미안하다면서 쓰다듬어 주는데 기분 좋음..

한 10분 끄트머리만 왔다갔다하다가

뒤가 좀 풀어졌는지 그제서야 걔 귀두 부분만 들어옴...

단단하고 속이 꽉 찬다 해야하나...

그러고는 아주 천천히 조금씩 더 밀어넣었다 뺏다 반복함

중간에 젤도 말라서 몇번씩 다시 바르고...

한참 천천히 넣다가 드디어 뿌리까지 넣음...

난 벌써 진빠져서 헉헉대는데 걔는 아직 시작도 안한느낌

원래도 조금씩 그랬는데 다 넣으니까 내 아래가 존나 저려온다 해야하나 ..

신기한게 발기는 하나도 안되는데 내꺼에서 ㅋㅍ액은 줄줄 새서 배까지 흥건함...

다 삽입된채로 얘가 안아주면서 다시 키스해주는데

그냥 머릿속이 멍해짐... 혀 감촉도 좋고.. 눈 감겨온다 해야하나

그 와중에 내 쥬지는 계속 움찔댐ㅋㅋㅋ

아래가 계속 저리면서 눈물 조금씩나오더라..

맨처음에는 손가락 하나만 해도 배만 아프고 불쾌한 느낌이였는데

 이제는 걔 쥬지가 다 들어왔는데도 하나도 안아픈게 신기하더라.. 기분 좋음...

안아주는것도 첨에는 어색했는데 이젠 안겨있으면 포근하고 편안함..

서로 그런채로 몇분간 있던거 같음...

좀 길어져서 담에 또 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