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음 안되는 구조라서 살짝식 소리들리는데

가끔 우리 가족 대화 듣고 bj(부부나 커플같음)2명이 끼어들고 그거에 대해서 대화하드라

진짜임

밤에 시끄럽기도 시끄러워서

진짜 민폐 그 자체인 bj들이였는데

문제는 그 bj가 내 이름 부르면서 oo이는 욕해도 고소 안하니까 (나대신) oo이 욕해라 이 말듣고 내가 개빡쳐서 물건을 쎄게 참

그때 정색 돌더니 시비가 자주 붙더라고

일방적으로 bj쪽이 날 욕하고 음해하는 구조로

그래서 내가 언제 한번 아 시발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잠은 자게 해줘야할 거 아니냐 욕한적 있었는데

Bj가 야 채팅 얼려 뭐가 맞는 말인데 이게 하면서 나에 대한 욕 수위를 높이고 내 부모님 죽이겠다 패드립에

나보고 찐따 새끼가 나댄다 ㅈ밥이다 어쩌고 소리를 하더라고 방송으로 

특히 가족 대화하면 끼어들면서 얘기하고 그런거 막을려고 mc무현 노래 크게 튼적도 있는데 일베충 어쩌고 제식갤(이런 갤 아예 안함)하게 생겼다 음해를 존나 함

근데 제일 심했던건 이 새끼가 내 동창이랑 어떻게 연결해가지고

나에 대한 음해 헛소문 이런거 쫙 나열하는데 와 사람 미치겠드라

지 시청자(터렛이라 부르는 거 같음)이용해서 내 욕하고 사람들이 날 욕하고 있다 생각하니 존나 억울한 것도 억울하지만

그때는 경찰 불러서 뭐 어떻게 해야겠다 이런 제대로 판단도 안되고

녹슨 과도로 내 목 긋고 그냥 울었다

Bj들은 나 죽어라 죽어라 욕해대고 목 그었는데 얕게 그어서 안죽으니 허벅지도 긋고 찌르고 그랬음(휴유증 남아서 허벅지 근육 풀가동으로 못움직임)

시발 그렇게 정신병원가게 되고 우울증 판정받았음

그 bj는 몇개월 더 있다가 이사가드라

나한테 사과 안하고 지 시청자한테 사과하는 소리 들렸음

그게 마지막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