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이 짤에서 허리 펴고 가랑이만 M자로 벌린 자세? 암튼

그렇게 내 위에 올라타서 내려다보면서 쥬지 들이밀고 가만히 나 보고있는데

ㅈㄴ 쪽팔린것도 있고 존나 긴장되는데 갑자기 저러니까

머리가 새하얘짐 속으로 걍 튈껄 왜 어쩌다 여기 온거지...  이 생각만 계속 들음

쫄아서 암것도못하고 떨고있으니까

입에 넣으라 할 줄 알았는데 그냥 만져볼래? 이럼

덤덤한척 손으로 만져보는데 ㅈㄴ 단단함...

만지니까 껄떡대는데 손으로 눌러도 존나 팽팽함.. 아득하더라

계속 얼타서 쥬지만 보고있으니까

처음이야? 하고 묻는데

눈도 못마주치겠고 그냥 주지보면서 네 라고 간신히 말했음

그러더니 웃으면서 알겠다고하고 안아주면서 쓰다듬어주더라...

이때 눈물 찔끔 나왔음

그와중에 쥬지가 배부분에 닿는데 ㅈㄴ 단단함ㅋㅋ

첨에는 계속 쫄아서 내 심장소리가 귀에 들릴만큼 쿵쿵댔는데

한 5분 가만히 그러고있다보니까

나중엔 나도 편해져서 눈감고 있었음 심호흡하면서 

그러곤 이불속에 들어와서 내 옆에 누움

가만히 한손으로 머리 받치고 나 보고있던데

괜히 설렘.. 그러고는 내가 입고있던 치마 속에 손 넣더라

손 넣고 내 쥬지 만지는데 긴장 때문에 하나도 커지질 않아서

걔가 두손가락으로 이리저리 만지는데 수치심 존나 들음...

그러고는 다른 손으로 내 손 잡더니 자기꺼 만지게 하는데

다섯 손가락으로 다 잡아도 남음... 비참하더라...

이어서 나중에 계속 쓰겠음..

글제목 똑같음

다들 좋은하루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