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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중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123.108) 2025.02.27 13:09:28

조회 36 추천 0 댓글 0

1.1975년 논산... 박씨의 아내인 남00씨가 출산하다가 죽음.

마지막 유언이 잊지말고 자주 찾아줘. 아들 서훈이가 5살때쯤에 동네사람들의 권유로 박씨는 재혼을 함. 혼자 애키우면 힘드니까 추천해준거임. 약속 잡은후로는 묘소에 가지도않음 근데 결혼식전날 전처가 꿈속에서 목을 조르며 "왜 약속을 어겼어? 왜?" 랬디 근데 약혼녀도 같이꿔서 결혼을 취소할려고 하였으나 걍 무시함. 결혼식 당일 갑작스런 폭발사고로 박씨와 하객들과 재혼녀를 비롯한 42명이 숨졌다 다만 아이는 다행히 친할머니가 데리고 있어서 무사히 살아남음... 즉 자기아이가 식장에 없는 틈을 타 죽은 전처귀신이 가스 폭발 일으킨거임. 지문이 죽은 전처 지문이였고 결국 경찰은 그 죽은 전처를 범인으로 확정짓고나서 유골함을 교도소에 쳐넣음그순간 교도소에 폭탄이 터져서 35명이 사망!

2.1999년 서울. 8년전 육학년때 아버지랑 이혼후 혼자된 엄마와 살아가던 쌍둥이 형제 우진과 진우형제 그런데 어느날 엄마가 뇌출혈로 쓰러졌고 식물인간행이었다가 간신히 깨어났는데 엄마가 기억상실 기억장애라서 아들을 못알아보았다 결국 형제는 2000년 12월까지 1년 2개월동안 서울 한복판에서 노래를 부르며 자신의 안타까운 처지를 밝히며 사람들에게 동정심을 이끌었고 강남에서 좀 알려진 가수가된다 그리고 3000만원이나 벌었는데 알고보니 엄마를 뇌출혈로 쓰러지게 하고 기억을 잃게한건 바로 두 형제의 짓이였다! 즉 돈을 벌기 위하여 이짓을 벌였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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