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름다운 첫경험썰.txt (디테일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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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닭장여상사 194, 195화(주책) 작성자 : 부잉갓

나의 아름다운 첫경험썰.txt (디테일함 주의)앱에서 작성

ㅇㅇ(211.212) 2025.02.25 00:19:56

조회 54 추천 0 댓글 2

난 그 키 좆만한 누나의 냄새나고 시커멓고 털 삐죽나온

역겨운 불고기 보댕이에 고개를 처박고 빨기 시작했지.

애미뒤진 개씨발창내를 참아내면서 보빨을 하다가 너무 역겨워서 연신 기침을 해대기도 했어..

그 누나는 민망해하며 "괜찮아?"라고 했지. 응 :)

난 이후 삽입을 시작했어. 키가 너무 작아서(140이었나?)박기 힘들었지. 너무 뼈말라라서 허벅지가 아프기도했어

목각인형에 오나홀만 박아놓은 상태로 처박고있는 느낌이 났단다. 정말 개좆같았어 :)

난 그때 섹스 처음하는 병신ada새끼였지만 꼴에 가오를 처잡고싶어서 자세를 바꾸자고 제안했단다. 난 그러면 안됐어 시발 :(

뒷치기를 처하니까 똥꼬에서 진짜 좆같은 꾸린내가 올라오더구나. 신음도 이쁘게 내주지않고 걍 미친년 혹은 짐승새끼처럼 막 질렀지

보지에서는 시체냄새+비린내 나고 똥쿠릉내 올라오고 허벅지는 ㅈㄴ 아프고 미친년이 칼에 찔리는 소리 내니까 방이 그냥 아비규환이더라. 내가 스너프필름을 찍는 새끼인지 그냥 섹스하는건지 헷갈렸어

난 나름 무드가 좋다 생각하고 야동에서 나온 알파메일처럼 엉덩이에 손을 올려봤어. 근데 이씨발년이 뿌리치더라 그때 존나 마상입었음.

와중에 팔 ㅈㄴ 부들부들 떨면서 뭐라 지껄이던데 입냄새 나서 빡쳤어. (양치 안한 입냄새는 아니고 정신병자년이라 밥 쫄쫄 굶어서 그런듯)

그 다음엔 내 위에 올라오겠다해서 올려봤는데 박을때마다 배가 볼록볼록 튀어나와서 존나 징그럽더라. 또 ㅈ같았던게 ㅂㅈ에 쥬지가 끄슬려서 존나 아팠단다

난 이지랄하면서 한번도 못싸서 욕먹었음. 지루증+긴장+병신같은 국산콘돔의 콜라보였는듯

그리고 다음날에 자지가 보라색 돼있어서 성병인줄 알고 식겁해서 비뇨기과 가봤는데 걍 이년이 씹걸레라 ㅈㄴ 오래해서 그렇게 됐다고함

만삣삐들은 섹스각 나왔다고 아무하고나 하지말고 파트너 배려해주는 좋은 여자친구랑 아름다운 첫경험을 만들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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