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은 근본적으로 안쳐맞아서 생기는 증상이다.

옛날하고 비교해보자

20세기 학교에서 틱장애나 정신병이나 우울증상 있는 애는 전교에 한두명 있을까말까였다.

옛날 깨어있는 부모들은 스스로 빠따가져와서 선생한테 우리자식 잘 부탁드린다고 그랬지

그런데 학생인권조례니 체벌금지 학폭위원회 이딴게 생기고 나서부터 애새끼들이 나약해지고 병들기 시작했다.

사람도 그렇고 짐승도 그렇고 공포와 긴장이라는 자극이 없으면 생존에 대한 욕구가 현저히 떨어지고 아프리카에 초식동물들도 사자, 하이에나들에게 잡아먹히지 않고 평화만 유지되면 원인도 모르고 픽픽 쓰러져서 죽는 경우가 발생한다. 마찬가지로 동물원의 동물들도 정신질환을 하나씩 앓고있다.

자극이 없으면 뇌가 퇴화한다.

전쟁터와 산업현장에는 우울증이 없다.

애새끼들이 너무 편하고 등따스하니까 생존에 대한 절실함을 망각하고 팔자좋게 우울증이니 정병이니 이딴 배부른 소리를 지껄이는거다.

가장 확실한 우울증 치료방법은 군사정권 시절의 교육방식으로 되돌리는 것이다.

※ 청소년 우울증 치료계획

1. 교련을 부활한다.

2. 매일 등교시간은 6시

3. 지각 1분당 줄빠따 10대 (각반에 연좌제를 적용한다. 한새끼가 지각하면 반 전체가 쳐맞는다)

4. 매일 아침마다 5KM 산악구보 실시

5. 낙오한새끼는 몽둥이로 쫒아다니면서 팬다.

6. 그래도 뒤쳐지는새끼는 레토나차량 뒤에 밧줄로 묶고 질질 끌고간다.

7. 성적상한제를 적용하여 평균 70점 이하인 새끼들은 다음 시험기간까지 학교에 합숙시키고 매일 빠따로 갈긴다.

8. 우울증 & 정신질환 앓고있는 학생들 특별반을 설치하여 매일 빠따로 대갈빡을 터트려서 치료한다.

9. 빠따로 대갈빢을 두개골 뽀개질때까지 갈기면 제발 그만하라고 울부짖을텐데 그것은 우울증이라는 악마가 울부짖는 소리다.

여기서 그만두면 지금까지의 교육이 도루묵이며 비명지를 여력이 없을때까지 빠따로 매질을 해야한다. 쳐맞는 새끼가 잠잠해지면 그것이 바로 우울증이 빠져나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