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가거나 정말로 부도덕한 일 혹은 사회적 이슈 같은 마녀사냥으로

펨코나 실베 같은 커뮤에서 입방아 오르는 애들

결국 가쉽거리가 되서 커뮤나 매스컴에 입방아에 오르는 

정말 외모가 이쁘장한 여성 인플루언서들 있잖아

난 이런 처자들 보면 고간에 피가 쏠려서 빨딱빨딱 느낌이 오더라

아름답게 빛나보이는 그녀도

사실은 나와같은 레벨로 한순간에 추락할 수 있는

그저 한 인간에 불과하다는게

내 성욕에 스토리를 더해줘가지고

웬만한 야동이나 히토미 볼때보다 오르가즘이 더 짜릿함

사실 이런건 히토미나 어디 av에 인위적인 스토리로 비슷하게 있기는 하잖아

히토미라면 아사나기센세라던가 ntr이라던가 아님 영애가 어떠한 계기로 미천하게 추락하다든가

특히 서양 야동쪽 가면 퍼블릭갱뱅쪽으로 비슷한 느낌 있던데

그런건 좀 뭐랄까. 일반 순애물보다 짜릿하긴한데

결국 육체적 욕망을 위한 약간의 인위적인 스토리의 조리돌림으로 귀결되더라고.

근데 리얼월드의 나락과 이슈의 그녀들로 딸치는게 

정신적인 쾌감까지 짜릿하게 극한으로 몰아가서  

오르가즘이 배가 됨

이런애들은 당연히 얼굴도 많이 알려져서

별에별 표정의 굴욕사진? 엽사 라고 해야되나

구글링해서라든지 그냥 뭐 울상이든 

특히 얘들은 나락갔을때 디씨에서 조리돌림할려고 굴욕짤로 사진 올리는 애들이 많거든

그런 사진들 많으니까 한 두어개 찾아가지고

딱 컴퓨터나 아님 휴대폰에 걔들 정적인 사진만 띄우는거임

그리고 상상하는거야

예를들어 울상이면

"우리 XX이 이렇게 힘들었구나.. 그만 다 잊고 오빠에게 그 냄새나는 보지나 벌리렴. 위로해줄께"

약간 엽사같은 굴욕사진이면

아사나기 떡인지같은 대사톤으로

"이 씨발련. 빛나는 여신인줄 알았는데 암캐였다니"

내가 좀 대사를 리얼하게 못치고 오글거리게 쓰긴  했는데 내가 딸칠때 갈음하는 말을 쉽게 풀어쓰면 대충 이렇다는 느낌임

나는 이렇게 속으로 대사를 갈음하며 여신에서 인간으로 추락한 그녀를 마음대로 다루는거야

그러니까 참피물 좀 본 애들 알지? 

학대파 토시아키가 참피를 '내려치기' 라는거

그 느낌하고 비슷함

딸 많이 쳐본 애들은 알꺼임. 절정후의 현타가 얼마 딸을 잘 쳤는지에 대한 기준인걸

진짜 나락과 이슈의 그녀들로 쳤을때

절정과 현타의 고저가 웬만한 포르노 못지않아

만붕이들아 이거 나만 그러냐

여기도 한번 나와같은 생각 가진애들 많을거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