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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튜버 번역 - 루피의 꿈은 '어머니 되기'다

5등분:R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10 17:47:41
조회 142 추천 1 댓글 3
														







루피의 꿈의 끝에 대해서

여러 가지 예상이 나오고 있는데,

기본적인 조건은

"말도 안 돼"

"뭐야 그거?"

"웃음밖에 안 나와"

이런 반응이 나온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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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세계에 만연한 빈곤에 대해서
얘기한 적이 있었는데,
생각해 보면 원피스에 나오는 캐릭터들,
부모가 다 있는 경우가 거의 없어요.


반드시 부모가 함께하지 않는 운명.

아버지와 어머니가 모두 있는 캐릭터가
거의 없지 않나요?
다들 부모가 죽거나,
어딘가 사라져버리죠.


조로 – 부모님 다 사망.
상디 – 어머니 사망,
아버지와는 소원한 관계.

나미 – 전쟁 고아.
거둬준 부모는 있었지만 친부는 없음.
우솝 – 어머니 사망,
아버지는 바다로 떠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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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각해 보세요.

최근 등장한 야마토도 아버지만 있고,

우타도,샹크스도 아버지 같은 존재는 있었지만 어머니는 등장하지 않았죠.


루피가 도와준 왕국의 왕녀들,
비비, 시라호시, 레베카 등도
모두 어머니가 없어요.


스카이피아의 코니스를 보더라도
아버지 파가야만 등장했어요.

그리고 루피 역시,
드래곤만 언급될 뿐,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없어요.
이 정도면 이제 감이 오시죠?
루피의 어머니는 등장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이 작품은 원래 그런 구조인 거죠.



루피의 꿈의 끝은


'모두의 어머니 되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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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루피가 자신의 "꿈의 끝"을 발표하는 장면을 봅시다.
어릴 적의 일이죠.

루피의 꿈의 끝을 들은 에이스는
"형제의 맹세"를 제안했어요.
이건 에이스의 다정함이 드러나는 장면이었고,
셋이 형제가 되는 순간이 정말 행복해 보였죠.




원피스 세계에서는
"술잔을 나누는 것"으로 가족이 될 수 있는
이상한 설정이 있는겁니다.



가족이 갖고 싶다고 했던 대표적인 인물,
바로 흰수염입니다.


사실 흰수염과 루피는 꽤 닮아 있어요.
흰수염이 검은 수염과 대비되는 존재라면,
루피도 최근 점점 더 "흰수염처럼" 변하고 있죠.


둘 다 재물 자체에는 관심이 없고,
각자의 방식으로 어인을 보호했어요.
흰수염은 어인섬을 자신의 영역으로 삼았고,
루피는 어인섬을 지켜줬죠.



그리고 둘 다 "가족을 원한" 인물이에요.

흰수염은 아들들을 바보 같다고 하면서도 사랑했고,
그 모습은 마치 "위대한 어머니" 같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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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없는 왕녀들 역시
루피 덕분에 자유를 얻었죠.

흰수염과 루피,
이 둘은 모두 자유를 제공하며
마치 '어머니 같은 존재'예요.
그리고 이 두 사람은
행동과 말이 일치하는 인물들이죠.

그런 위대한 '어머니' 같은 존재에게
에이스도 따랐어요.
사실, 에이스는 누구 밑에 있을 타입이 아닌데도 말이죠.



그런데 루피의 **"꿈의 끝"**을 듣고
그에게 영향을 받았어요.

왜냐하면 에이스가 죽을 때 남긴 마지막 말,


"네 꿈의 끝을 볼 수 없다는 게 한이 된다."


이 대사가 있잖아요.

그리고 흰수염도 과거에
로저에게 **"꿈의 끝"**을 들은 적이 있어요.
그런데 그게 루피의 꿈의 끝과 같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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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수염이 부하들을 "아들"이라고 부르기 시작한 것도
이 사건이 영향을 줬다고 생각해요.



중요한 포인트는?

"위대한 어머니"
그래서 원피스 세계에서는 모두 어머니가 없다는 것.



그럼, 어머니 하면 떠오르는 인물?
빅 맘.

그런데 빅 맘만 사황(요코) 중에서
뭔가 역할이 약하지 않나요?


그녀는 "빅 맘",
즉 "모두의 어머니"라고 불리지만,
사실 누구보다도 아이 같은 존재예요.


분노 발작(癇癪, 칸샤쿠)을 일으키는 건 아이의 특징이죠.
그런데 빅 맘 해적단에서는
아이들이 모두 엄마를 돌봐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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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맘 해적단은
어른과 아이의 역할이 뒤바뀐 세계예요.

실제로 보면
모두가 엄마의 뒷바라지를 하고 있죠.

어머니의 역할은?

"밥을 먹이는 것."

그런데,
이게 바로 루피가 하고 싶은 일이잖아요.




어머니라는 존재는
모든 생명에게 먹을 것을 주는 존재.

오다 선생님이 말하는 정의는
"호빵맨" 같은 개념이에요.

루피가 세계 최강의 해적과 싸울 때
마지막으로 한 말,



"배불리 밥을 먹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



한편, 빅 맘은 어땠죠?
모두의 셈라(빵)를 빼앗아 먹었어요.
아이들은 엄마를 위해 케이크를 만들고,
온 힘을 다해 엄마를 돕고 있었죠.



이것도 루피와는 완전 반대의 구조예요.





오다 선생님에게 '어머니'란?
"먹을 것을 주는 존재"

그런데 빅 맘이라는 '위대한 어머니'가
사실은 '어머니의 정반대'라는 사실.


이게 그 개념을 뒷받침하는 증거예요.

즉, 어머니의 정반대라서

어인섬에서도 빅 맘은 모두에게서 과자를 빼앗았죠.


반면, 루피는 그 과자를 모두에게 되돌려줬어요.

이게 바로 두 사람의 운명의 시작이었어요.



도대체 누가 진짜 ‘어머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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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맘은 사실,
자신이 돌봐주는 존재가 아니라,
오히려 돌봄을 받는 입장이에요.

그래서 카타쿠리가 하는 일이
진짜 ‘어머니의 역할’인 거죠.

즉, 루피 대 카타쿠리 전투는
그저 싸움이 아니라,
**"어머니의 대결"**이었던 거예요.




인류의 어머니,
아담과 이브.

카타쿠리 전투에서
루피는 **뱀(뱀의 인간)**이 되었어요.
그리고 두 사람의 능력도
비슷했죠.

루피는 모두를 자유롭게 하고,

모두를 지키고 싶어 해요.


이건 어머니의 역할과 같아요.





그러니까,
조로가 깜짝 놀란 것도,


상디가 "머리 좀 쓰라"며 조언한 것도,
쵸파가 기뻐한 것도,
프랑키가 폭소한 것도,
우솝이 "말도 안 돼!"라고 한 것도,


전부 이해가 되는 거예요.


어머니가 없는 로빈이 순간적으로 놀란 것,
그리고 나미가 그 표정으로
**"정말 너답네"**라고 한 것도

전부 납득이 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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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를 지켜준 어머니 같은 존재
벨메일.



그리고 지금,
그 역할을 대신하는 게 루피예요.



오다 선생님은
이걸 확실히 말하고 있어요.

"모험의 반대말은
어머니 같은 따뜻한 존재가 있는 가정이다."

모험을 떠날 필요가 없는 환경,
그게 바로 가정이에요.




어머니는
태양처럼 따뜻한 존재.

그래서 빅 맘의 캐릭터 디자인에
태양적인 요소가 많았던 거죠.

그리고,
대해적 시대가 끝난다면?
더 이상 모험을 떠날 필요가 없죠.

그게 바로 **"평화"**예요.



원피스(ONE PIECE)와

원피스 (ONE PEACE)



상디가 푸딩과 이어지는 결말도 가능했을 텐데,
루피는 이렇게 말했어요.


"상디는 아직 모험 중이다."




이제 여러분도 눈치챘을 거예요.
이 작품의 가장 중요한 핵심으로 들어갑니다.




원피스 세계에서
모든 캐릭터는 부모가 온전히 함께하지 않아요.

그래서 혈연보다 더 중요한 **‘가족 관계’**가 등장하죠.


루피처럼,
키워준 부모와 혈연이 연결되지 않은 경우
너무 많아요.

그건 상디도 마찬가지고,
쵸파도,
프랑키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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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에서는 가족 관계를
집요하게 강조하고 있어요.


대표적인 예가 흰수염이죠.
그는 혈연이 아닌 가족 관계
강하게 묘사한 인물이에요.

"혈연은 중요하지 않다."


에이스와 야마토도 마찬가지죠.
둘 다 **부모를 증오하는 '오니의 아이'**예요.


야마토는 카이도를 부정했고,
에이스도 아버지를 부정했어요.

그러나 두 사람은
오뎅과 흰수염의 등을 보고 성장했어요.







루피 역시,
샹크스의 등을 보고 살아왔어요.

결국 혈연과 관계없이
전 세계 모든 사람들과 가족이 되는 것.


이게 원피스 세계에서 중요한 테마예요.

하지만 이게 너무 이상적이라면?


"그건 애들 장난 같은 이야기잖아!"
라는 반응이 나올 수도 있죠.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애처럼 순수한 발상이어야만 해요.

왜냐하면,
루피가 꿈의 끝을 정한 건
어린 시절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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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장면이 등장한
주간 점프 표지를 기억하시나요?

거기서 루피는
니카의 모습이었어요.
그리고 니카는 굉장히 아이 같은 존재예요.

또한,
**루피의 생일은 ‘어린이날’**이죠.



그리고 원피스에서
어머니가 없는 왕녀들은 루피를 통해 연결되었어요.

어머니가 없는 야마토 역시,
루피의 **‘꿈의 끝’**을 듣고
**아이를 돌보는 역할(子守, 베이비시터)**을 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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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선생님은 오래전에
표지에 '니카'를 그린 적이 있어요.
여러분, 혹시 그 뒷면까지 보셨나요?

오다 선생님이 이렇게 말했어요.
















'사람들의 DNA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우리 피는 아주아주 먼 옛날 아프리카에 살았던 한 여성에게서 비롯되었다고 하죠.


그렇긴 해도, 이론적으로 그녀가 최초의 인간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그런 사람은 분명히 존재했겠죠.

인류의 시작. 인류의 어머니!


뭔가 비장하게 들려서, 그분의 모습을 상상하며 그림을 그려봤어요.

모든 인류는 하나의 큰 가족이에요.

누가 어려움에 처하든, 완전히 남인 사람은 없는 거죠.


62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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