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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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괴짜가족 330화 오늘자 최신 노리코 방구 발렌타인 작성자 : 씹덕잔

부정선거는 사실입니다앱에서 작성

ㅇㅇ

2025.02.10 06:44:44

조회 91 추천 3 댓글 2

부정선거는 사실입니다. 대통령은 부정선거를 밝히기 위해 계엄을 하셨습니다. 언론이 공정하다면 망국의 근원이 되는 사전투표제 폐지를 외쳐주세요

지난 410총선에서 저는 사전투표시 투표함 관리와 개표업무에 종사했습니다. 사전투표시 제가 맡은 구역은 수도권 구도심이었기에 연세드신분들이 많았습니다. 그 분들은 도장이 제대로 찍히지 않아 제게 보여주면서 괜찮냐고 물어보셨습니다. 그리고 비례투표지는 찍어오시라고 해서 2일동안 대부분 비례투표지 기표를 하셨습니다.

개표시 결과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투표함 관리를 했기에 몇번 찍으셨는지 대체로 다 보였습니다. 비례투표지는 접고 지역투표지는 그대로 접지 않고 넣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아주 달랐습니다. 당일선거에서 지고 사전투표로 당선돤 국회의원은 다 민주당이었습니다.

중앙선관위 투개표현황에 가서 보면 다 나옵니다 비례투표지는 무기표로 무효가 된 투표지가 뭉텅이로 나왔습니다. 무효표 99%가 대부분 무기표 무효표입니다.

그런데 왜 언론과 선관위 사법부는 부정선거가 없다고 말할까요 이재명 대장돈 돈을 먹었을까요 한겨레 데스크 기자는 5억을 받아 벌을 받았죠 다른 언론기관은 주지 않았을까요 돈을 받으면 한편이 되고 상대에게 책을 잡혔기에 운명공동체가 됩니다. 이를 밝히려는 윤대통령은 공동의 적이 되는거죠. 부정선거는 분명 있습니다.

가짜로 당선된 국회의원(민주당)들이 나라를 움켜지고 좌지우지 하고 있습니다. 언론은 얼마를 받았나 참 궁금할 때가 많습니다. 너무나 편파적이기 때문입니다. 광화문에 모인 탄핵 반대세력 비춰주지도 않죠 우리 국민들이 언론에 속고 있습니다.

우리가 외칠것은 사전투표제 폐지입니다. 사전투표제가 있는 한 선거는 의미가 없습니다. 대장돈의 엄청난 돈이 언론에 선관위에 사법부에 들어가지 않을을까요 대부분 로또당첨이 꿈이라고 하죠 로또당첨금보다 더 준다고 하면 양심 팔아볼만 하지않나요 1심 무죄 선고한 최창훈은 친구를 통해 180억이 갔습니다. 권대법관은 50억 받았죠 그래서 벌 받았죠 억울한 우리 윤대통령을 구해야 합니다.

저는 선거업무에 종사를 했습니다. 사전투표함은 통갈이가 100% 가능합니다 증거를 개표에서 보았구요 그래서 분명히 부정선거입니다. 사전선거제도 폐지하고 선관위도 해체해야 합니다. 우리 국민들 우리가 우리나라를 지켜야 합니다.

1975년의 베트남을 기억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상황과 거의 같습니다. 티우대통령을 부정부패로 탄핵하여 몰아내고 선거 유세 기간중에 가난하고 무기도 미약한 베트콩이 쳐들어왔습니다. 한달안에 베트남을 적화시켰습니다. 미국은 내전에 자국군인들 희생하기 싫다고 베트콩과 평화협정을 맺고 떠났습니다. 그리고 베트남이 중국방어를 위해 필요해지자 공산 베트남을 키워서 오늘의 베트남으로 만들었습니다.

지금 40대부터는 거의 모르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이해찬이 교육부장관이 되면서 반공교육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베트남 국민들이 보트피플이 돠어 바다에서 죽었습니다. 북한이 육로를 차단 한 것을 우리가 북침을 못하게 하려고 한 것이라면요 이미 땅굴로 우리나라 어디든지 올 수 있는 길은 다 있을 거구요.

트럼프는 미국우선주의자입니다. 김정은이 미사일로 미국을 공격한다고 하면 그래도 우리편을 들까요 내전으로 이미 거의 공산화가 다 되었있는 국가를요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살 수 밖에 없는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이재명 민주당과 운명공동체로 활동하고 있는 언론과 선관위 사법부를 믿을 수 없습니다. 사전투표제 폐지를 외치고 탄핵반대를 외쳐주세요 부정선거를 파헤치려는 대통령을 살리고 부정선거를 밝혀서 선관위 해체 가짜 민주당 조국당 해체 그리고 제대로 우리의 뜻이 반영되는 선거를 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나라가 살 길입니다 사전투표제가 망국의 근원입니다. 우린 보트피플이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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