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대학원생 밈도 있고 지랄들인데

다 멍청이 수준임

왜냐면 예를 들면 초중고가 예전에

무작정 공부를 한다면

그게 아니라는 걸 알아챈 똑똑한 사람들이

부모들까지 나서서 어떻게 하면

대학입시에 합격할까로 바뀌었음

그래서 모든 방식이 예전과 달리

대학교 입시준비도 아닌 입시합격으로 되었고

내신이고 특기도 모조리 그렇고

해외가는것조차 그렇게 짜여짐

과학고를 가도 아예 떄려치우고 검정고시를 치도록

목적와 수단이 확실함

자 그렇다면 대학원은???

도피성따위가 아닌데도 그냥 석박사나따러 가서

취직이 어쩌니 병신소리하는 새끼들이 있다

당연히 의대의 의사들 대학원은 그런경우가 거의 없음

자신이 뭘하고 있는지 석박사따서 어디다 쓸지

교수될놈은 딱 누구인지 어떤 짓을 해야

논문이 통과되고 빽을 뭘써야 조교가 되는지 잘알고 있음

이미 의대급의 똑똑한 사람들이라 그런자세부터가 다름

하지만 멍청이들은 대학원조차 멍청하게 가서

아무 생각없이 초중고를 다니는 병신들과 같음

아무 생각이 없이 힘들다고 함

보고있으며 화가 날정도로 한심함

당연히 그중에서 작정하고 다 알고 계획을

짠 놈은 당연히 박사정도가 아니라 조교수가 떡하니 됨

멍청이들과 다름

공부를 잘하는게 아니라 멍청하게 아무생각없이 있지 않았던 것임

초중고는 물론 영어유치원에 국제학교입학까지

빡세게 된 요즘

도대체 대학원조차 아무계획이 없는 멍청이들은 왜 있는거냐

그런새끼들은 영어 유치원 애새끼와 학부모를 보고 배워야 됨

교수시다바리나 할게 아님

계획이라고는 없는 병신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