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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붕이가 여행간곳에서 눈왔음.jpg(%스압 주의%)앱에서 작성

approa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06 01: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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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손이 똥폰으로 찍었는데도 잘나왔음
근데 산젠인 절 내부는 못찍게 되어있어서 아쉬웠음...
내부에서 본 호수가 ㄹㅇ 개이뻤는데....

아래는 사진 못찍은게 아쉬워서 쓴 글임
추워서 벌벌 떨면서 손 굳은 상태로 쓴 글임..

산젠인에 들어오자마자 우리를 맞이해준건..
아니, 들어오기전부터 우리를 맞이해준건 눈이었다.
이제 막내리기 시작해 듬성듬성 눈이 쌓이기시작한 모습은 오하라 마을에서의 시작을 의미하는것 같아 좋은 방향으로가고있다고 생각했다.
그 좋은 느낌과는 반대로 신성한 장소라 사진을 금지한다는 표지판을 보고 아쉬웠다.
아쉽긴 했지만 차가운 다다미방을 지나, 작은 불상을 지나, 전통적인 느낌이 나는 방을 지나 예정대로였던 말차와 양갱을 먹기로 했다.
가격은 총 600엔, 이 아름다운 풍경과 전혀 쓰지않지만 향은 잘 나는 말차와 달콤한 양갱의 값어치라고하면 전혀 아쉽지 않았다.
그렇게 눈이 내리고 차갑게 표면층이 언 호수를 바라보며 맛을 음미하던 찰나 구름에 가리었던 해가 얼굴을 내밀었다.
차가운 피부에 햇볕이 닿자 따스한 공기가 느껴졌다.
햇빛을 반사한 잎새하나하나, 그와중에 나무의 그림자에 가려 햇빛을 받지 못한 잎, 일본 특유의전통적인 기와와 산젠인, 햇빛에 비쳐서 녹은건지 원래부터 그랬던게 이제야 보이는건지 살짝 언 호수의 표면에 비치는 물기, 내렸다가 멈췄다가를 반복하는 눈, 조화롭게 뻗은 나무에 한쪽면이 밝아지는것까지 사진을 찍지 못하는게 너무 아쉬웠다.
한편 이 모든걸 방해하는 요인이 한가지 있었는데 계속해서 '위이이이잉'하고 울리는 소리였다
이 소리에 물이 흐르는 소리가 들리지않았다.
뒤늦게 제초기 소리라는걸 알게 되어서 그저 이 시간에 온 나를 탓할 뿐이었다.
감상이 끝나자 전신에 한기가 들었다.
집중에서 끝나서였을까...

자리를 뜨려고하는 나를 가로막는건 눈이었다.
왔다 안왔다를 반복하다가 기어코 가히 폭설이라 불릴만한 눈이 내리던것이었다.
차가워진 몸을 한층 더 차갑게 만들며 나는 계속 이어갔다.

한발짝 내딛을때마다 끼익거리는 나무판자 소리와 유리가 깨지는듯한 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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