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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갈수록 나를 덜 좋아하는것 같아앱에서 작성

듀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05 15:33:21
조회 51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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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내가 뭘 좋아할지 고민하고
심하다 싶을 정도로 나를 배려할려고
고민하고 노력하고
나한테 올 연라만 계속 기다렸잖아

지금이랑 정말 반대야 그냥
너무 편해진 우리 관계
서로 어떤 몰골을 하고 있어도 부끄러워 하지 않고
그 모습이여도 그냥 같이 있기만해도 재밌고
그래서 더욱 항상 보고싶고

근데 요즘은 나만 너를 원하는거 같아
우리가 카페를 가서 얘기할게 떨어지면 넌 핸드폰만 쳐다보고
같이 집에서 누워있는 날에는 먼저 말 한마디 안걸고 핸드폰만 보고있고
내가 너한테 잘보이고 싶어서 너가 좋아할 스타일로 꾸미고 나갈때도 신경도 안쓰여 하고
나랑 하는 스킨쉽도 좋아서 하는게 아니라 그냥 형식적으로 하는게 보여
그래서 먼저 원하는 쪽도 항상 내가 되고
애정표현은 내가 거의 구걸을 하는 기분이야
나랑 하는 전화는 빨리 끊고 싶어 하고

너가 옛날에 나한테 그랬잖아
연락좀 제발 잘해달라고
너랑 나랑의 연락 스타일이 많이 달라서
서로 많이 힘들어했잖아
그래서 나도 열심히 연락했고
이젠 내가 연락이 안된다고 너가 힘들어 하지 않아
그렇게 열심히 했더니 이젠 너가 연락이 안되네

요즘 그 생각이 들어
내가 너한테 이성적으로 매력이 있기는 해?
내가 정말 좋아서 사귀는게 아니라
그냥 옆에 애인이 있다는게 좋아서
그냥 그냥 그냥 사귀는거 같아

물론 그런 친구같고 편한 연애가 좋다고
그렇게 얘기하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겠지

근데 나는 싫어
우리는 애인이지 부부가 아니잖아
너가 나를 여자로서 더 원했으면 좋겠어

지난 날들이 너무 후회돼
너와 가까워질수록 나도 너를 너무 편하게 대했어
그때는 나도 그게 좋은건줄 알았어
근데 지금은 마음이 너무 아파

날이 갈수록 너를 더 사랑하는게 무서워
이렇게 날이 많이 지날때
나만 너를 좋아하고 있을까봐
내 옆에 너가 없을거라는게
내 세상은 무너지는 기분이야

내가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어
누구를 진심으로 좋아한다는게
난 항상 무서워해서 아무도 진심으로 좋아하지 않기로 했었는데
그 생각도 깨고 내가 너를 이렇게 사랑하는데

내가 보상심리가 심했던걸까
내가 너무 많은걸 바라는걸까

근데 난 항상 어떨때도 내가 너를 사랑하는것보다
너가 더 많이 사랑한다 했고
난 그거에 너한테 반했던거였어
아무리 시간이 지난다해도
나를 처음처럼 좋아할거라 확신해서 좋았어

속상하다

3년 전에 썼던건데 먼가 느낌이 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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