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후생경제학의 아킬레스건앱에서 작성

사다새8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31 04:06:49
조회 34 추천 0 댓글 0
														

79ee8872b2866afe38e68fe740826a2d1d3707cc78a61a7874cc698c0bfd

The Achilles heel of welfare economics is its treatment of externalities. . . .
후생경제학의 아킬레스건은 외부성에 대한 그것의 취급에 있다…

In a market economy any action of one individual or enterprise which induces pleasure or pain to any other individual or enterprise and is under or over priced by a market constitutes an externality.
시장경제에서 다른 개인이나 기업에 고통을 주거나 또는 기쁨을 감소시키며 시장에 의해 높거나 낮은 가격으로 책정되는 개인이나 기업의 어느 행동이나 외부성을 구성한다.

Since the vast majority of productive and consumptive acts are social, i.e., to some degree they involve more than one person, it follows that they will involve externalities. . . ..
생산과 소비 행위의 대부분은 사회적이기 때문에, 즉 어떤 정도에서 그들은 한 명 이상의 사람을 포함하기 때문에, 그것은 그들이 외부성을 포함시키리라는 것으로 이어진다…

If we assume the maximizing economic man of bourgeois economics, and if we assume the government establishes property rights and markets for these rights whenever an external diseconomy is discovered [the preferred "solution" of the conservative and increasingly dominant
trend within the field of public finance], then each man will soon discover that through contrivance he can impose external diseconomies on other men, knowing that the bargaining within the new market that will be established will surely make him better off.
이거 한 문장.

The more significant the social cost imposed upon his neighbor, the greater will be his reward in the bargaining process.
더 중요한 사회적 비용이 그의 이웃에게 부과될수록, 매매 과정에서의 그의 보상도 커진다.

It follows from the orthodox assumption of maximizing man that each man will create a maximum of social costs which he can impose on others.
이것은 각 사람은 그가 타인들에게 부과할 수 있는 사회적 비용의 최대한을 창출할 것이라는 사람을 최대화하는 보수적인 가정으로부터 비롯된다. (?)
인간을 극대화한다는 정통적인 가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각 인간은 다른 사람에게 부과할 수 있는 최대의 사회적 비용을 창출하게 됩니다. (파파고 번역)
각 사람은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부과할 수 있는 최대의 사회적 비용을 창출한다는 것이 인간 극대화의 정통 가정에 따른 것입니다. (구글 번역)

Ralph d' Arge and I have labeled this process "the invisible foot" of the laissez faire . . . market place.
Ralph d' Arge와 나는 이 과정을 공정한 시장의 "보이지 않는 발"이라고 이름붙였다.

The "invisible foot" ensures us that in a free-market . . . economy each person pursuing only his own good will automatically, and most efficiently, do his part in maximizing the general public misery.
"보이지 않는 발"은 자유시장경제에서 그 자신의 이익만을 좇는 각인이 자동적으로, 그리고 가장 효과적으로, 일반의 공공비극을 최대화할 것임을 우리에게 확신시킨다.

To paraphrase a well-known precursor of this theory: Every individual necessarily labors to render the annual external costs of the society as great as he can. He generally, indeed, neither intends to promote the public misery nor knows how much he is promoting it.

He intends only his own gain, and he is in this, as if many other cases, led by an invisible foot to promote an end which was no part of his intention.

Nor is it any better for society that it was no part of it.

By pursuing his own interest he frequently promotes social misery more effectually than when he really intends to promote it.
자동등록방지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여행 같이 다니면 고난이 예상되는 스타는? 운영자 25/04/28 - -
7501269 장송의 프리렌이 일본 만화계에 남긴 궤적 [7] 자이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5 46 0
7501268 나 초딩때 요요몽판타즘까지깻었음 [4] skew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5 26 0
7501267 벤티버거 여기 맛있음? [1] ㅇㅇ(211.33) 16:55 14 0
7501264 '꺼져라' 쿠트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5 7 0
7501263 도지사햄 와꾸 ㄹㅇ 표독하게 생겼네 [1] ㅇㅇ(118.235) 16:54 29 0
7501262 쿠우쿠우 골드 가고 싶다 [8] Oo0OO0ooOooOo0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4 40 0
7501261 아 아 시타이요 쎅스~ 만갤러(223.39) 16:54 21 0
7501260 물조 [1] 멍청한카스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4 14 0
7501259 어리만삐 퇴근 [12] 러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4 31 0
7501258 "아우라, 내 아이를 임신해라"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4 47 1
7501257 미연시 하지 말걸 그랬나 ㅇㅇ(59.8) 16:54 14 0
7501256 보추 유튜버 grwm ㅇㅇ(175.223) 16:54 37 0
7501255 뭉시 만갤러(119.203) 16:54 12 0
7501253 유사연애하느라 씹덕 냄새 안 나는 노래 억지도 듣는다고 고생했제?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4 30 0
7501251 나 아이큐 105나왔는데 높은거야? 어느정도임? [1] 만갤러(117.111) 16:54 40 0
7501250 미니맵 없는게임 게임성으로 안쳐줌 ㅇㅇ(61.47) 16:54 12 0
7501249 먼가 불행복함 [4] 태어난게죄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4 22 0
7501248 조종석 공격하면 안되는게 건담 불문율임? [3] ㅇㅇ(39.115) 16:54 27 0
7501246 새우를 먹다보니 생각난 단편 만와 [6] 쒀나루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4 49 0
7501245 윈도우11 = 왜 욕먹은거냐 [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4 61 0
7501244 공부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쿠트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3 20 0
7501242 청소해 [2] 멍청한카스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3 27 0
7501241 정액 < 이 새끼는 도대체 뭔데 [1] ㅇㅇ(220.116) 16:53 34 0
7501240 일 끝 오징쏘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3 15 0
7501239 서로가구원할수도잇잖아 무띠(121.138) 16:53 14 0
7501238 카이쬬 야벅지ㄷㄷ [1] ㅇㅇ(220.95) 16:53 21 0
7501237 와 2학기는 무조건 금공강으로 해야할듯... ㅇㅇ(106.102) 16:53 16 0
7501236 아우라는 왜 맨날 자위함? 변태임? [1] 만갤러(121.145) 16:53 21 0
7501235 내 얼굴이 검다고 깔보지마라 [4] 백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3 53 0
7501234 경제관념없이 돈펑펑쓰는애들 부럽다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3 36 0
7501233 요즘 동방프로젝트가 대인기라지 [2] ㅇㅇ(1.246) 16:53 35 0
7501232 발로 접엇엇는데 다시 할가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3 11 0
7501231 얘들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게 뭔지 아냐 [2] ㅇㅇ(175.212) 16:53 30 1
7501230 도로롱보고 반응오면 정상인이지?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2 46 0
7501229 하부끄러 [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2 33 0
7501228 만갤렉카 조회수 왜이리 잘 나오죠 [6] 검은충동모에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2 45 0
7501227 토야마 니기타 대학 지잡대냐 ㅇㅇ(211.235) 16:52 21 0
7501226 요즘 나쁜 만붕이한테 물들었네 [6] 모모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2 26 0
7501225 가마탕후루링냥이우낭미냐 멍청한카스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2 8 0
7501223 한화 우승 ㅋㅋㅋㅋ [6] 준치는생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2 35 0
7501222 이게 알파메일의 삶이구나... [2] 힛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2 72 0
7501221 우웅 만삐 졸류… [3] 모아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2 25 0
7501220 '덴이지뭐' 무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2 34 0
7501219 나 여찐인데 진지하게 나못생김? .. [1] 만갤러(117.111) 16:52 49 1
7501218 방본애) 키미프리 13화 [3] 호떡쿼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2 21 0
7501217 하걍ㅈㄴ악질들밖에안남앗내 [14] ㅇㅇ(118.235) 16:52 48 0
7501216 전기찌리링우냥냐 멍청한카스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2 10 0
7501215 요즘 해외밈 같은거 못따라가겠다 [1] ㅇㅇ(121.138) 16:52 31 0
7501213 오구리 << 똥쌀때마다 변기터질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쿠트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1 21 0
7501212 힘멜 이해하기,,,jpg [2] 히로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1 78 0
뉴스 스테이씨 아이사, 점점 예뻐지는 내 미모에 빠져봐~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