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거리 연애하면서 좋아서 죽네마네 연애편지써가며 감성팔이 하던 커플이있었다.

이들이 모처럼 만나기로했는데 기차를 타고 만나러가는데 폭설이 내려서 고생함.

도쿄에서 가고시마인가 존나 큐슈 촌구석으로 이사갔는데 어떤 규슈 촌년 여자애가 남자놈 좋아함.

큐슈 촌년이 남자놈 좋아하는데 남자놈은 옛 연인을 잊지못하고 당연히 여자는 고통받음.

졸업하고 회사에 들어갔는데 남자놈은 옛사랑을 못잊고 계속 방황함.

회사에서도 썸탈수있었는데 그놈의 옛여자 못잊어서 개병신 자뻑의 연속.

방황하다 폐인이 되고 회사에서도 짤림.

옛여자는 돈많은놈한테 보지팔아서 시집가고 남자는 여자못잊고 폐인짓하다가 어느날 길거리를 배회함.

길거리를 배회하다가 그 보지팔이 잭팟나서 부자한테 시집간년을 횡단보도에서 딱 마주함.

여자는 남자 아는척도 안하고 사람취급도안하고 공기취급하고 쌩깜.

남자는 말한마디 붙여보지도 못하고 개병신 쪼다새끼답게 허탈하게 웃고 엔딩.

이딴 개쓰레기 스토리를 명작이니 감성폭발이니 공감이니 개소리하면서 빨아주는게 초속 5cm

진짜 내용없고 그냥 작화만 볼만하고 BGM감성팔이하는거 깔아놓은게 전부인 역대급 쓰레기 애니임.

진심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일본본토 현지에선 쓰레기 쿠소 애니라고 존나게 까였는데

미개한 조센징들한테는 먹힌게, 표현하는 방법이 구체적이지 않고 걍 흘려가는식으로 대충대충 짤막하게 보여주면서 감성팔이하는 BGM만 존나게 깔았다.

스토리 곰씹어보면 진짜 화가나는 역대급 쓰레기 쿠소애니 내용인데, 이걸 감동이라고 빨아주는놈들 뇌구조를 이해못하겠음.

센징이들은 스토리 이해도 안하고 그냥 노래좋고 그림만좋으면 빨아주는 저능아들이라는 사실이 또다시 확인된 부분.

초속 5cm를 본 나는 당연히 느그이름은 걍 걸렀지 산카이 마코토(애미뒈진 쪽바리새끼)라고하면 일단 무조건 거르는게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