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이후부터 꾸준히 암약하면서 뒷배에서 세계파멸 (자기들논리로는 인류 보완이라고하는 흔히 에바에서나오는 그내용) (재창조라고도 할수있겟지만아무튼 파멸)

주도하면서 꾸준히 사해문서랑 자기들계획서에 나온 내용 재고하면서 몇년도몇월몇일경 뭐 탄생, 뭐 삭제, 뭐 만듦, 이런식으로 몇천년동안 주도면밀하게 짜온새끼들이라는설정

세컨드임팩트정도는 이미 제레가 죽일놈살릴놈 다 정해놓은상태에서 아담 알로 환원시켜놓고 퇴화시켜서 견본으로 남겨놓은다음 따로 쓸려고, 박제해놓고,

배타고 남극으로 떠난 연구진 중에서도 살릴새끼 죽일새끼 거의 다 미리 정해논상태로 갔다는 정설 (신지애비는 남극조사단에서 딱 하루 전날에 따로 게히른에뭔일있다면서 갑자기 배타고 튀어버림), (게히른에서 네르프로 바뀌기까지의 사안들마저 대부분의 뒤지고살아나는일에관여한새끼들 제레임) 

세컨드임팩트로태어난 마지막 사도 타브리스(카오루)는 생겨나자마자 제레가 대놓고 조용히 데리고있다가 네르프본부맨끝지하층에있는 릴리스(맞나) 랑 접촉시킬라고

장기말으로 써버림,

(어둠의 큰손 같은 포지션이자 인류사와 함께 진행되어온 짙은어둠같은 포지션)

(근데 이런 이미지 구축시켜논 이유가튼게 고작뭐겠느냐하면,)

(니들 에반게리온에서 성경적 가르침 찾는다는새끼는 한마디로 개병신이라는건,,, 그런애들 아마 감독 성향상 존나 제일 바보로보는 케이스들이라고 짐작 ㄱㄴ)

(저건 말하자면 성경 외전 or 스핀오프 이딴게아니고 그냥 아예 한두명이 만들어논 아예 다른 세계관에서의 다른 작품이자 파쿠리와 오마주, 표1절으로일궈낸 얼핏 멋진얘기이다,)

에바 감독포함 제작진중에  오컬트, 괴현상, 미스테리, 이런거 매니아들 많다는거슨 아는애들은거의아는거고 (당장 안노부터가 고지라, 울트라맨 하면 사족을못쓴다)

(존나 스테레오타입의 UFO 나치오컬트부대, 바벨탑, 이런거 비스무리한거 존나많이나온다,)

저런걸로 구원받느니 더 나아지느니 그딴거얘기할려고 만들어진게 에바인거라고하면 그건걍 대화해볼가치없는 병1신이고

(작품적으로괜찮다고느껴서그런거면 그거까진 이해되지만, 성경에 대조,대입해서 맛을느낀다고해봣자대부분의 테마는 배덕에초점이맞춰져있을텐데 이런물건은

구태여 이작품으로아름다움을느꼈다 이런소리해야되는새끼는 걍 주일날 꼬박꼬박 예배만 쳐하면서 살은 빙1신임)

한마디로 에반게리온세계관이 멋있어보인다 -> 그것은 그냥 장1애인새끼임

ㅁ멋있다고얘기하는것도 그게왜멋진지 삔또를잘잡아놓고얘기하면그건또모를까,

그냥 단도직입적으로저런내용으로만든이유라고한다면 걍 '멋있는로봇, 멋잇는캐릭, 멋있는장면, 많이나와서 잘팔리기떄문'